<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8570558e18ad9d836e34ccaba1692ab0f79e12e__mn281033__w4160__h3120__f1460567__Ym201607.jpg" width="800" height="600" alt="20160715_171317.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460567"></div>17년을 내 손가락에서.... <div>한 번도 빠진 적 없네요... 앞으로도 뺄 생각 없고요...</div> <div>여기 올라오는 사연들, 전부 상담해 줄 수 있을 만큼 많은 일 을 겪었지만...</div> <div>뭐.... 별 거 없습니다.</div> <div>서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 하고, 나의 아내를 우선으로 생각 하고....</div> <div>한참 갈등이 심했을때 나를 바꿔준말....</div> <div>상대방에게 무엇을 바라기보다 상대방을 위해 무엇을 해 줄 것인가를 생각하면 행복해진다는 말....</div> <div>진짜입니다. 모두 오늘 부터 해보세요....</div> <div><br></div> <div>이런 시덥잖은 글을 쓰는 것은 나 자신을 한 번 다잡기 위함이고</div> <div>여러가지 이유로 갈등이 많으신 분... 결국에는 가족밖에 없고, 평생 내 곁을 지켜주고, 내가 지켜줘야 할 사람은</div> <div>당신의 배우자뿐이란 걸 명심하시면 됩니다.</div> <div><br></div> <div>주말 즐겁게 보내세요....</div> <div>퇴근 길에 장미 한송이 사다줘 보세요....</div> <div>만고 불변의 진리는 남자건 여자건 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div> <div><br></div> <div>댁의 가정에 항상 행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div> <div><br></div> <div>그럼이만 <a class="link_txt" href="http://dic.daum.net/word/view.do?wordid=kkw000257721&supid=kku000329396" style="font-family:'Spoqa Han Sans', 'Apple SD Gothic Neo', 'MS PGothic', sans-serif;font-size:0px;line-height:0;color:#000000;text-decoration:none;" target="_blank"><span class="sub_txt" style="margin-top:11px;padding:0px 8px 0px 1px;font-size:18px;line-height:21px;font-family:'Spoqa Han Sans', 'New Gulim', '새굴림';color:#666666;vertical-align:top;display:inline;">悤悤</span></a></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