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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wedlock_14377
    작성자 : 꿀단지:)
    추천 : 3
    조회수 : 4184
    IP : 1.255.***.245
    댓글 : 63개
    등록시간 : 2022/06/21 23:28:42
    http://todayhumor.com/?wedlock_14377 모바일
    집안일 하는 방식에 관해 과도한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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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안녕하세요.</p> <p>많은 분들이 모인 곳에 처음으로 글로 올려봅니다.</p> <p> </p> <p>나이차이가 많이 나는(연상연하는 아닌) 10년차 부부이며, 결혼 초부터 집안일, 생활 방식 등의 차이로 계속 갈등이 있어요.</p> <p>저는 아내 입장이고, 제 입장에서는 사실 정말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많습니다.</p> <p> </p> <p>최대한 중립적으로 적어보려고 애써볼게요.</p> <p>보통의 맞벌이 가정이고, 중간중간 아내가 쉬는 기간, 남편이 쉬는 기간 번갈아 있었습니다. 아내가 더 많이 쉬었고요.</p> <p>현재는 아내는 자영업자입니다. (주말 영업하고, 주중에 1회 쉽니다만 필요 시 휴일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p> <p>5세 어린아이 1 있습니다. (아이는 맞벌이 문제로 주중에는 부모님댁에 가 있습니다)</p> <p> </p> <p>결혼초부터 계속 문제되던 것은,</p> <p> </p> <p> </p> <p> </p> <p>1. 설거지 방식</p> <p>- 남편이 제시한 방식으로 하기를 강력히 권고하는데, 아내 입장에서 일부분은 공감되는 바 있지만 꼭 그렇게 지켜서 해야 하는가 하는 입장 반복중</p> <p>- 아내는 남편이 할때는 자기 방식대로 하고 아내가 직접 할 때는 자신의 방식으로 편하게 하고 싶고 사실 어느 방식이던 상관 없음</p> <p> </p> <p><남편 방식></p> <p>- 온수 설거지 가급적 금지 (아예 금기시함)</p> <p>- 기름기 있는 그릇은 무조건 따로 다른 곳에 둔 후 제일 마지막에 할 것</p> <p>- 기름기가 설거지가 잘 안되면 온수를 따로 끓여서 세제를 푼 물로 애벌설거지를 한 후 세척할 것</p> <p>- 고무장갑 필수로 낄 것</p> <p>- 시어머니께서 이렇게 계속 해오셨고 이 방식으로 현재도 하고 계심</p> <p> </p> <p><아내 방식></p> <p>- 컵 한두개나 그릇 몇개 정도는 냉수로 하는 편</p> <p>- 더러운 그릇이나 큰 용기, 양념 등으로 때가 묻은 웍 등은 제일 밑에 깔고 물로 미리 애벌로 헹군 후 불림</p> <p>- 그 이후 제일 밑에 계속 깔아놓고 설거지 진행 (위에 설거지하면서 떨어지는 물로 겸사겸사 계속 설거지 되라고)</p> <p>- 제일 마지막에 큰 웍, 냄비 등을 마무리 지음</p> <p>- 깨끗하게 설거지 하고 싶은 날은 온수 사용</p> <p>- 그릇 놓치는게 싫고 뽀득거리는것을 확인하고싶어 맨손 설거지 고수</p> <p>- 친정 어머니가 조리종사원으로 오래 일하셨기에, 온수 설거지를 주로 하셔서 그런 방식이 익숙하고 항상 애벌설거지와 불림 설거지를 함</p> <p>- 신혼 초 남편이 설거지 해 놓은 그릇에 기름때가 그대로 있는 것을 발견하였으나 별 말 없이 넘어감 (남편이 한 것이 아니고 남편 친구가 한 것일 수도 있음)</p> <p> </p> <p> </p> <p> </p> <p> <br></p> <p>2. 냉장고 문</p> <p><남편 입장></p> <p>- 반찬이나 식재료를 꺼낼때마다 새로 여닫을 것</p> <p> </p> <p><아내 입장></p> <p>- 필요한 것을 모두 꺼낸 후 닫음</p> <p> </p> <p> </p> <p> </p> <p> </p> <p>3. 집 정리, 청결 관련</p> <p><남편 습관></p> <p>- 청소기 매일 안돌려도 괜찮음</p> <p>- 집에 쿠션, 카펫 금기</p> <p>- 밤에 이불 털지 말 것(복나간다고 한 것 같음)</p> <p>- 먹고있던 과자 봉지, 과일 껍질 그냥 앉은 자리 옆에 무심히 툭 버려두고 거의 치우지 않음</p> <p>- 입었던 옷 옷걸이에 걸지 않음, 의자 위에 계속 걸쳐둠 (월요일 옷 위에 화요일 옷, 수요일 옷)</p> <p>- 빨래통에 양말 가져다 두지 않고 항상 화장실 한켠에 산처럼 쌓아둠(세탁실이 멀어서 그렇다 함/100평 아니고 국민평수집에 살고있음)</p> <p>- 집에 먼지가 나는 활동은 극혐함(비염이 있기 때문)</p> <p>- 옷감이 상할까봐 잦은 세탁은 안좋아함(이부분은 스타일러와 건조기, 세탁기 등으로 보완함)</p> <p> </p> <p><아내 습관></p> <p>- 물건은 늘 제자리에, 정리정돈 하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아 보이지 않는 곳에 박아두는 편(예: 창고, 스페어 드레스룸)</p> <p>- 매일 청소하고 싶으나 바빠서 하지 못하기에,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청소기와 걸레질하려고 노력함</p> <p>- 물건 어지럽게 나와있는 것을 싫어함(쓰레기통, 빨래함 여러 개 나와있는 것 당연히 싫어해서, 눈에 띄는 곳에 한개씩만 두는 편)</p> <p>- 모델하우스같은 집을 추구(정리정돈 관련 잔소리를 많이 함)</p> <p>- 아이 놀이방은 관대하게 두는 편</p> <p>- 입었던 옷은 베란다에 걸어서 냄새를 뺀 후 옷장에 넣음</p> <p>- 빨래는 최소 2~3일에 한번씩</p> <p> </p> <p> </p> <p> </p> <p> </p> <p>4. 요리</p> <p><남편 입장></p> <p>- 밀키트, 조미료, 소스, 시판양념 극혐</p> <p>- 반찬가게는 자주 가지 말것, 가더라도 메인반찬 사오는것 자제하기 바람</p> <p>- 만두류 정도는 괜찮지만 냉동식품 싫어함</p> <p>- 기본적으로 요리는 여성의 소관이라고 생각하고 여성이 자녀의 식사 건강에도 매우 신경써야 한다고 봄</p> <p>- 요리하는 방법은 잘은 모르지만 섬세한 관찰력이나 미각이 좋아서 요리에 대한 평가를 잘 함</p> <p>- 육류 제외 한식파</p> <p> <br></p> <p><아내 입장></p> <p>- 요리에 재능이 없음</p> <p>- 요리 하는 것 싫어함</p> <p>- 굴소스나 시판 양념, 샐러드 드레싱, 시판 육수, 소스 활용하여 요리(근래엔 시판 육수까지는 타협)</p> <p>- 육류 대부분 선호</p> <p>- 반찬은 양가 어른께서 주시는 것으로 먹고 가끔 근무가 없거나 일찍 마감하고 퇴근하여 저녁밥과 메인 요리를 함</p> <p>- 아침밥 차려주지 않음(아내가 아침잠이 많고 식욕이 없는 타입)</p> <p> </p> <p> </p> <p> </p> <p> </p> <p>상기된 부분들은 가만히 보면, 각자 자라온 가정 환경의 차이로 만들어진 성격과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p> <p>사실 아내인 제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설거지 문제, 냉장고 이런 부분은 어떻게 보면 좀 거슬리겠지만, </p> <p>어차피 내가 지금 하는 집안일이 아니라면 그닥 신경쓰이지 않을 부분이라고 보여요.</p> <p> </p> <p>실제로 전 남편이 설거지를 어떻게 하던지 전혀 관심도 없고, 그렇게까지 화가 나지도 않고요.</p> <p>하지만 남편은 제가 온수 설거지를 할 때마다 화가 나는 모양입니다.</p> <p>(실제로 화를 누그러 참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때마다 저는 눈치를 자연스럽게 보게 되고요)</p> <p> </p> <p>하지만 대부분은 남편이 참고 넘어가기에 싸움이 되지 않는데, </p> <p>가끔 제가 몸이 좋지 않다거나 다른 바쁜 일이 있어 설거지를 부탁했을 때 </p> <p>자신의 방식으로 설거지감이 정리되어 있지 않았다면, 남편이 설거지를 하는 태도에서 문제가 될 때가 있습니다.</p> <p> </p> <p>이게 이번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계기가 되었는데요...</p> <p> </p> <p>남편도 인정하는 가장 나쁜 태도 중 하나는, 혼잣말을 많이 합니다. </p> <p>그 혼잣말이 회사 동료나 마음에 안 드는 사람, 저에대한 불만, 어떤 사건으로 인한 화 이런 것이 대다수인데 이 때 욕설을 많이 섞어서 합니다.</p> <p> </p> <p>이번에도 설거지를 하면서 제가 늘어놓은 설거지감이 마음에 들지 않았기에 화가 났는데, 온갖 욕을 하면서 설거지를 하고 있었습니다.</p> <p>문제는 이것을 제가 들었고, 저희 아이가 들었다는 겁니다. 당일에는 제가 일단은 몸이 좋지 않아 넘겼고요.</p> <p>이것을 제가 며칠이 지난 오늘 살짝 이야기하면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썰을 풀고 끝내려고 했는데, 이것이 발단이 되어 싸움이 되었어요..</p> <p> </p> <p>사실 저녁에 남편은 기분이 좋은 상태로 퇴근했고, </p> <p>제가 식사 때 잠깐 시비를 살짝 걸었고 바로 [내가 요즘 약을 먹고 있어 예민해서 그런 것 같다] 라고 시인한 후 </p> <p>정확한 사과는 하지 않은 채 식사는 끝이 났습니다.</p> <p> </p> <p>이후 남편이 음식쓰레기를 버려다 준다고 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p> <p>제가 [당신이 혼잣말로 욕을 하는 것은 안 했으면 좋겠다]고 가볍게 이야기를 시작했어요.</p> <p>남편은 [쏘리] 라고 했고 (사과 했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 </p> <p>저는 그것을 사과라고 생각하지 않았기에 재발 방지 등을 약속하자고 한마디 더 언급하자 </p> <p>그 이후 급발진이 되면서 저의 설거지 태도는 매우 무개념하며 상식이 없다는 등으로 매우 격노하더라구요.</p> <p> </p> <p>저는 아무리 제가 잘못되었다고 본인이 생각하더라도, [욕으로 화를 표출하고 혼잣말을 내뱉는 것은 문제다] 라고 말했고, </p> <p>남편은 [니가 내가 싫어하는 짓을 해서 나를 화나게 만들지 않으면 된다] 라고 응수하였습니다.</p> <p>저도 매우 화가 났는데 오히려 황당+노여움이 함께하니 더 냉철해지더라구요. </p> <p>얼른 나가서 마음을 다스리고 오라고 내보냈는데, 남편은 나갔다 오고 나서도 계속 한숨과 분노를 가라앉히지 못하는 상태이긴 했습니다.</p> <p> </p> <p> </p> <p>현재는 대화는 없이 제 할일을 하면서 틈틈히 저도 글을 쓰면서 제 자기객관화를 해보고 있는데요,</p> <p>제가 잘했다고만은 할 수 없겠죠.. </p> <p>사실 저는 대충대충 편하게 살고 싶은 편입니다. </p> <p>돈을 버는 이유는 [편히 살기 위해서] 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신기술, 테크 좋아하고요. </p> <p>(남편은 이 생각에 일부만 공감하는 사람입니다. 사실 부부간 가치관이 안 맞는 경우이죠)</p> <p> </p> <p>하지만 결혼생활을 하면서 늘 느끼지만, 남편이 정한 금기 사항도 많고, 지켜야 할 것도 많고, </p> <p>제 기준에 남편이 급발진 하는 포인트가 많아서 저는 늘 불안하고 눈치를 보게 됩니다.</p> <p>남편의 말투는 전형적인 경상도식 말투라서, 제가 아직도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p> <p>늘 며칠 뒤에 [혹시 그게 나를 걱정하는 말이었던건가..-_-?] 라는 생각을 합니다.</p> <p> </p> <p>남편은 눈치보지말고 하고싶은대로 하라 라고 하고, 당당해라 라고 말하는데 그 조차도 비꼬는 것 같아요.</p> <p>제가 새 옷을 사 입으면 [옷이 예쁘네] 라고 말하는 그 일상적인 대화도 가끔은 숨은 뜻이 있는지, </p> <p>또 비꼬는 것이 아닌지 생각하게 되고 매사 공격적이게 됩니다. 그렇게 또 싸움이 되고요. </p> <p>남편은 그런 뜻이 아니었다고 제가 예민하다고 하는데, 말과 비언어적이 태도를 중요시 하는 저에게는 이게 늘 힘드네요;;</p> <p> </p> <p> </p> <p> </p> <p>여튼 제가 싸우면서, 그럼 주변에 사람들한테 물어봐서 [다른 집은 설거지 방법을 어떻게 하는지, 온수 설거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통계를 내어보라] 라고 말을 해보았는데 생각난김에... 다른 분들의 의견도 여쭤보고싶네요.</p> <p> </p> <p>이게 이렇게 싸울 일인지.</p> <p> </p> <p>하</p> <p> </p> <p>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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