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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wedlock_13188
    작성자 : 신과함께2 (가입일자:2018-08-21 방문횟수:11)
    추천 : 7
    조회수 : 6086
    IP : 121.130.***.178
    댓글 : 16개
    등록시간 : 2019/07/18 17:25:20
    http://todayhumor.com/?wedlock_13188 모바일
    부부관계 고민상담 부탁드립니다(심각해요)
    <div>안녕하세요, </div> <div><br></div> <div>저는 40대초반 여자로 결혼 2년차 인데, 그동안 연애기간 1년 포함해 부부관계를 10번도 못해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div> <div>그나마 몇번 한것조차 제대로 한적이 없습니다. 남편은 부부관계를 하자고 하면 그냥 무조건 바로 삽입해버리기 <span style="font-size:9pt;">때문에 남편과의 관계에서 단 한번도 흥분을 느껴본적이 없으며 더 관계할때 너무 통증이 커서 제가 </span><span style="font-size:9pt;">참다참다 그만하라고 합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런식의 어설픈 부부관계를 다 합한것이 지금까지 10번도 안된다는 애깁니다. </span></div> <div>남편에게 좋게좋게 애무를 좀 하라고 애기해도 남편은 달라지는게 없습니다. 제가 관찰하는 제 남편은 내애기를 잘 들을려고도 안하고 상대방이 뭘 원하는지,제가 왜 관계시 아픈지 관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백만번 제가 하는 애기를 전혀 기억도 못할리도 없을테지요. </div> <div>마지막으로 부부관계한건 기억도 잘 안나지만 1년정도 된것 같습니다.</div> <div><br></div> <div>전 지금 너무 심각합니다....</div> <div>제가 여자로서 너무 사랑받지 못하며 살고 있단 생각에.. 앞으로 살아갈 많은 날들을 이렇게 <span style="font-size:9pt;">처녀같이 살아야 될거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너무 괴롭다보니 결혼이후 울화같인것이 자꾸 차올라 </span><span style="font-size:9pt;">제자신이 걱정될때가 있습니다.</span></div> <div>남편에게 좋게도 애기해보고 상담도 받자고 애기도 해봤으나 <span style="font-size:9pt;">남편은 이상황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고 노력한단 빈말만 몇번하고 아무 액션취한게 없었습니다.</span></div> <div>남편은 농담인지 진담인지 이런말을 제게 몇번 한적이 있습니다. </div> <div>"진짜로 나랑 관계가 하고싶어?"</div> <div>"난 다리이쁜여자가 <span style="font-size:9pt;">이상형인데 자기 다리가 너무 두꺼워서 흥분이 안돼"</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여자가 잘해야 섹스가 되는거 아니야?..나를 흥분시켜봐.."</span></div> <div>"딜도 사줄테니 앞으로 혼자 해" </div> <div>저는 특히 맨마지막 이말이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헉.. 딜도라니요....</div> <div><br></div> <div>남편은 성욕자체가 없는건지 신기할 정도로 저와 관계를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div> <div>남편은  pc 로 야동은 가끔 보는것 같습니다. <span style="font-size:9pt;">예전에 우연히 pc검색해보니 야동내용도 실제커플유출동영상 몰래찍어진것들과  </span></div> <div>분비물이 잔뜩뭍어있는 여자 팬티들이 폴더에 따로 저장되있었는데 신혼때 우연히 PC에서 이것보고 무지 <span style="font-size:9pt;">충격을 받았습니다. </span></div> <div><br></div> <div>남편은 과체중이고 게으른 성격으로 활력이란걸 찾아볼수 없는 사람입니다. <span style="font-size:9pt;">퇴근후나 주말 거의 누워서 태블릿으로 </span></div> <div>인터넷 유머사이트보거나 게임 아니면 낮잠자고 저녁되면 혼술하는게 90%입니다. <span style="font-size:9pt;">평일에 회사를 다닌다는게 신기할 정도로</span></div> <div>외부활동이나 운동, 사교활동등이 없는 사람이라 이점도 참 답답해 보이고 특이하다 생각이 들지만 저는 <span style="font-size:9pt;">그냥 개개인마다 성향이 다를수 있다고 생각하며 참고 살아왔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또 한가지 실제 부부관계는 없으나 제가 싫어하는 성적인 행동들을 자주 합니다. </div> <div>예를 들면, 손가락으로 저 성기를 만진뒤 코로 킁킁거리며 냄새맡는걸 <span style="font-size:9pt;">제가 지켜보게 합니다.<이것봐 이것봐!!> 부르길래 침대옆에 누운 남편을 보면 제 눈을 똑바로 </span><span style="font-size:9pt;">쳐다보며 손가락을 코에 대고 또 킁킁거리고 있습니다. 저는 이행동이 변태스럽고 너무 싫어서 하지말라고 </span><span style="font-size:9pt;">백만번은 애기한것 같으니 이것역시 말을 듣지 않고 자주 합니다. </span></div> <div><br></div> <div>또 제가 부엌에서 설겆이 하고 있거나 침대에 옆으로 누워자고있을때 다가와서 제 엉덩이에 대고 퍽퍽퍽퍽...동물들 교미행위같은 성행위를 </div> <div>흉내내는데 이것 역시 소름끼칠정도로 변태스럽고 싫어서 하지말라고 누누히 애기했으니 절대 듣지 않아 <span style="font-size:9pt;">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오죽 싫었으면 제가 남편에게 "그런 행동이 예전 영화에서 강간범이 여자 범하는 장면에서 나온적있는 행위인데. 그런 장면이 연상되 너무 싫으니 하지 말라고"(제몸을 뒤에서 짓누르는것 자체가 아픈건 말할것도 없고요.)이말도 남편에게는 효과가 없었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어제아침도 제가 옆으로 누워자고 있는데 이행동을 또 해대서 제가 버럭 소리를 질렀습니다. 1년내내 부부관계 </span><span style="font-size:9pt;">한번 없으면서 나한테 한다는 짓이 이런거냐고? 정상적인 관계를 좀 해보라고 저도 너무 화가 나서 제정신 아닌듯이 </span><span style="font-size:9pt;">아침부터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위의 두가지 행동들도 만약 정상적 부부관계를 하는 서로에 대한 신뢰가 있는 부부사이였다면 <span style="font-size:9pt;">장난으로 받아들일수도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드렸듯이 저희는 부부관계가 전혀 없는 사이고 전 불만에 가득찬 불행한 결혼생활 하고 있습니다...</span></div> <div>사는게 너무 괴롭네요.(참고로 제남편은 경제력,인성, 말버릇등 다른여러부분도 좋지가 못해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span style="font-size:9pt;">살고있으며, 부부관계 문제는 엎친데 덥친격으로 추가적인 문제입니다.)해결책이 없다면 이혼까지 고려해야 하겠기에 </span><span style="font-size:9pt;">이렇게 다른분들 의견들 부탁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span></div> <div><br></div> <div><br></div> <div>또, 남자분들에게 특히 질문드립니다.</div> <div><br></div> <div>1)위에 설명한 동영상과 여자팬티를 보는 제남편이 정상인지요? <span style="font-size:9pt;">아님 유별나지만 그럴수도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요?</span></div> <div><br></div> <div>2)남편이 40대 중반이고 직장인인 분들중 저같은 분들 극복하신분 계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div> <div><br></div> <div>3)혹시 성클리닉에서 부부관계 상담받아본분 계신가요?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또 가격은 어느정도인지</div> <div>알고 싶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오늘도 눈물 줄줄줄 입니다.... </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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