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박주영 정성룡은 말할것도 없이 너무나 저조하죠 <div><br></div> <div>알제리전에서보면 측면이 수시로 농락당하고</div> <div><br></div> <div>그러다보니 중앙 수비수 두명도 우왕좌왕하는데</div> <div><br></div> <div>저는 이문제점이 포백의 문제만이 아니라</div> <div><br></div> <div>수비형 미드필더에 있다고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특히 기성용...</div> <div><br></div> <div>기성용 물론 잘하는 선수이지만 일단 지금 우리 대표팀에 계륵같은 존재라고 봅니다.</div> <div><br></div> <div>딱히 수비력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수비가담에 적극적인것도 아니고</div> <div><br></div> <div>수비에서 볼 잡으면 공격전개를 일단 기성용을 거쳐서 하려다보니 템포도 늦어지는게 보여요</div> <div><br></div> <div>기성용도 자기가 뭔가 해보려는 욕심도 보이고 하네요...</div> <div><br></div> <div>사실 대표팀에서 기성용이 보여주는 패스정도는 다른 선수들도 할 수 있는 수준인것 같거든요.</div> <div><br></div> <div><br></div> <div>차라리 한국영 박종우 두명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써서 좀더 수비에 부담도 줄여줘야 측면에 공간이 생기는 위험도도 줄어든다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저만 이런 생각을 하는건가요? </div> <div><br></div> <div>전 박주영 기성용 정성룡 빠져야 오히려 경기력이 좋아질 것 같아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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