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7/1437407882Nn5F88GDkmf7caSPKGOtN2VcM8O.jpg" width="517" height="301" alt="1437269451915_1_104215.jpg" style="border:none;"></div>그렇게 어렸을적 꿈과 희망을 주며 아이들에게 빛과 소금과 같던 사람이 <div>꾸준히 착하게 살아서 행복하게 잘살았습니다.</div> <div><br></div> <div>우리가 그렇게 원하던 권선징악의 참된 예시 아닐까요??</div> <div>워낙에 나쁜놈이 잘되고 착한사람은 비참해지는 요즘시대에</div></div> <div>한번쯤은 자기자신도 돌아볼만한 하루가 될꺼 같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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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7/21 01:03:52 1.236.***.169 당최닉네임이
262430[2] 2015/07/21 01:35:18 125.177.***.120 Fire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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