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strong><font size="5">잘 </font></strong>커줘서 고맙단 말씀에 울컥했네요.</div> <div> </div> <div>유치원, 초등학교 가기 전 꼭 아저씨 보다 간 기억이 나는데..</div> <div>참 아저씨 덕에 번듯한 장난감, 놀잇감도 변변치 않던 시절에 식구들과 종이로 즐겁게 이것저것 만든 추억이 남아있어요~.<br></div> <div>그리움과 고마움을 담아서 아저씨를 한번 만화처럼 그려봤어요. 부족하지만 같이 추억하는 분들이 보시면서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div> <div> </div> <div><img width="800" height="56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영만아찌2-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7/1436721779iUyHjgYeXeLB3dNTJaXqWvyuB1Wq6w.jpg"></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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