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규: 어... 그건 동우씨거에요
써니: (마스크를 쓰며) 난 살거야!
미카엘: 그냥... 그냥 뭐 찾아서 튀기면돼요
211: (냉장고 문을 닫으며 절레절레) 냉장고에선 없습니다
샘킴: (엄지 척)
이연복: 이거 두 개만 갖고 갈게요
정형돈: (쓰레기통으로 유제품을 던지며)하하하하하하하하하
김성주: 근데 이건 봉투가 쓰레기 봉투야
김풍: (스프를 들이부으며) 조금만 넣읍시다 조금만...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06/30 08:22:08 125.129.***.9 사근사근해
630719[2] 2015/06/30 08:46:05 125.149.***.215 각시탈정신
312473[3] 2015/06/30 08:50:19 112.223.***.212 소심백만개
638954[4] 2015/06/30 09:09:11 61.101.***.174 하루룽orz
503921[5] 2015/06/30 09:41:18 112.166.***.102 고기고프다
256259[6] 2015/06/30 11:45:43 39.118.***.18 쓸쓸한토끼
306916[7] 2015/06/30 12:37:01 218.234.***.179 바삭새우튀김
364889[8] 2015/06/30 13:32:50 220.81.***.233 센을내놔
518965[9] 2015/06/30 14:01:33 175.112.***.12 뽀룹뽀룹
546772[10] 2015/06/30 14:02:22 1.250.***.252 글쟁이입니다
610833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