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뜻밖의 Q’가 4.2% 시청률로 출발했다.<br><br>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오후 첫 방송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뜻밖의 Q’는 전국 기준 3.4%, 4.2% </div> <div>시청률을 기록했다.<br><br>드디어 베일을 벗은 ‘뜻밖의 Q’는 색다른 출제 방식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시대를 아우르는 14곡을 믹스한 애창곡 메들리,</div> <div> 인형음을 이용한 반주, 꼬마 아이들의 흥얼거림, 애니메이션 더빙, 이모티콘 조합 등으로 곡명을 맞춰야 했다. 뚜아뚜지 등 </div> <div>인기 유튜버들이 출제자로 등장하는가 하면, ‘당돌한 여자’를 부른 트로트 가수 서주경이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볼거리를 더했다. </div> <div> </div> <div>-- 중략 --</div> <div> </div> <div> <div>같은 시간대 방송한 KBS2 ‘불후의 명곡’은 8.1%, 12.0%, SBS ‘백년손님’은 3.6%, 6.3% 시청률로 집계됐다.</div> <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ppomppu.co.kr/?idno=freeboard_5804755&target=aHR0cDovL2VudGVydGFpbi5uYXZlci5jb20vcmVhZD9vaWQ9MDE4JmFpZD0wMDA0MDk1OTEx&encode=on" target="_blank">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4095911</a></div> <div> </div> <div>신선하지도 않음. 재미 없는건 기본 문제인데 도대체 저걸 왜 맞추라고 하는건지 이해불가인것도 문제죠.</div> <div> </div> <div>가끔 이거 보고 가족오락관, 전파견문록, 세바퀴 느낌이라는 댓글이 있던데 뜻밖의 Q가 발끝에도 못 비치는데 </div> <div>왜 같은 부류로 취급하는 댓글다는지.</div> <div> </div> <div>솔직히 1회 또는 2회짜리 명절 특집으로 끝날 프로를 정규편성했다는 느낌이 강함.</div> <div> </div> <div>요즘 마봉춘은 나 혼자 산다, 복면가왕 제외하고는 오래 가는 프로가 없죠. 명절 파일럿때 시청률 최악인데도 정규편성해서</div> <div>1년도 못가서 폐지되는 경우도 있고 파일럿이라서 시청률 좋은건데 정규편성해서 망한 경우가 있음.</div> <div> </div> <div>(오빠생각은 파일럿 시청률 최악인데 정규 편성했다 1년도 안가서 폐지)</div> <div>(미래일기 , 발칙한 동거는 파일럿때 시청률 괜찮아서 정규편성했는데 예상보다 시청률 부진)</div> <div> </div> <div>마봉춘 예능국의 잃어버린 감을 봤을때 뜻밖의 Q 길어봐야 올해 7월말까지라고 봅니다.<br></div></div></div> <div> </div> <div> </div> <div>이걸 할바에 마리텔 시즌2를 하는게 훨 나을거 같지만 피디가 다른 프로를 이미 시작해버림</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