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 각오하고 작성합니다** 



맹기용 맹모닝사태 이후 냉부를 끊은 1인 입니다.

초반에 맹기용씨 나왔을때 
저두 온갖 요리고자(?) 인증샷을 보면서
얼마나  깟는지 모릅니다.

그러다 연속 회차에 나온다는 소식과
갖은 쉴드 기사때문에 첫회부터 애정해오던
냉부를 안보고 있습니다.


지금생각은 어차피 저희가 맹기용에 대해
왈가왈부 해봤자 제작진들이나 출연자는
귓등으로도 안듣고 있어요

그건 그간 기사로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냉부 안본사람이 뭐라할 처지가 
안된다는걸 압니다.

까는걸 뭐라고 하고 싶지 않아요
그거야 본인 마음이지요 
저도 맹기용씨 엄청 싫어하고 또 싫어해요

다만 일부러 싫은거 찾아서 깔거리를 찾아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욕하지는 마시라는 거에요

괜히 쉴더들이랑 싸우고 피곤해요

하루하루 소즁한 시간인데 
뭐하러 맹씨 깔거리 찾으면서 
시간을 허비하시나요



전 그냥 지금은 다 똑같아 보여요
조작짓 하는  제작진이나 그에 장단맞춰주는 패널들..

글구 마셰코부터 좋아했던 박준우씨..
미공개 오프닝에서도 쉴드... 
엠병신 다큐에서도 쉴드.. 
오늘은 패배라는 쉴드(?)

나름 소신있으신 분이시라 생각했는데
방송놈들의 장단에 맞춰드렸다고 생각할께요..



다른분들도 지나친 궁예는 자제하시고
맹씨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