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5/1494069203bd0b62dbdd19477c99e3a276ce2a35a6__mn668936__w1001__h563__f89479__Ym201705.jpg" width="800" height="450" alt="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E10.170414.720p-NEXT.mp4_20170506_201151.562.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89479"></div><br><div><br></div> <div><br></div> <div>사람이 밝고 에너지 넘치는것도 부러웠는데</div> <div><br></div> <div>슬램덩크에서 한채영 녹음실 분위기 안좋아지니까 주눅들어있을때</div> <div>잘봐달라고 물하나씩 주고.. 배려심 멋지네요..</div> <div><br></div> <div>예전에 라디오스타에서 신지가 정말 힘들어서 연락다끊고 집에만 틀어박혀 있을때</div> <div>홍진영이 걱정되서 집까지 왔다가 안열어주니까 음식같은거 봉지째로 문고리에 걸어주고 갔다던</div> <div>일화보고 놀랬었는데.. </div> <div><br></div> <div> 밝고 에너지 넘치고 배려심도 넘치고 보다보니 참 멋진듯 </div> <div><br></div> <div> </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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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5/06 21:21:11 125.128.***.116 담담다라담
735093[2] 2017/05/06 21:32:55 175.118.***.19 행복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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