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 - 포용력 있는 리더가 비록 초대 왕(이해성)을 끌어내리고 왕권을 잡았지만 그 초대 왕도 내치지 않고 <div>        구성원에게 리더로서의 희생(1화 상금 0)을 보이며, 동시에 혹시나 있을지 모를 반란세력에게</div> <div>        자신의 동맹이 굳건함(권아솔 상금 0)을 보임.</div> <div>        자신이 심각한 잘못을 하거나 게임에서 압도적으로 패배하는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리더가 바뀔 일이 없으므로</div> <div>        이러한 이상적인 정책을 꾸준히 밀고 나갈 수 있음.</div> <div><br></div> <div>높동 - 돌려먹기식의 리더선출의 위험성. 발언의 옳고 그름을 떠나 목소리 큰 사람은 찍히고(올리버 장)</div> <div>        팀의 패배의 주된 원인이라도 내 편이다 싶으면 감싸안음(윤마초).</div> <div>        오늘 내가 리더라도 내일 아침엔 어찌 될지 모르기 때문에 게임보단 정적의 제거를 우선시 함.</div> <div><br></div> <div>오늘까지 높동이 '니가 할래? 그래.' 라는 식으로 느슨하게 리더를 선출한 쓴 맛을 본 결과</div> <div>다음 주에는 지금까지 와는 다른 심각한 투표가 될 거라 예상</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