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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travel_27319
    작성자 : 을유문화사
    추천 : 4
    조회수 : 1349
    IP : 117.111.***.193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9/02/10 19:54:32
    http://todayhumor.com/?travel_27319 모바일
    알라스카 페어뱅크스 후기!! (위치, 날씨, 렌트카 부분)
    옵션
    • 창작글
    가장 먼저 제목의 페어뱅크스(Fairbanks)가 어디냐면요..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5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map.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2/15497924007bb635761bc646fb96ddacf0ef6a75e5__mn199585__w1440__h810__f148632__Ym201902.png" filesize="148632"></div><br></div> <div>바로 저기 붉은 점이 위치해 있는 곳입니다. 딱 봐도 추워보이는 동네죠?  </div> <div>저 곳까지 가게된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바로 오로라 !!!! </div> <div>미국 본토 애들도 오로라 라고 부르기도 하고 노던 라이트(Northern Light)라고 <span style="font-size:9pt;">부르더라구요. </span></div> <div>오로라를 볼 수 있는 장소는 고위도 지역인데, </div> <div>얼추 저 붉은 점을 기준으로 선을 좌우로 쭉 그으면 얼추 해당되는 지역입니다. </div> <div>유명한 곳은 저 붉은 점 옆에 있는 캐나다의 옐로우 나이프 지역, </div> <div>스칸디나비아 북유럽 국가들 및 아이슬란드, 러샤 북부 지역이 이에 해당됩니다. </div> <div>그 중에 제가 고른곳은 바로 미국 알라스카 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페어뱅크스 입니다. </div> <div><br></div> <div><font size="4">페어뱅크스 가는법 </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인천 시애틀 비행기를 탄다. 시애틀 페어뱅크스 비행기를 탄다. 끝</div> <div>쉽죠? 인천 시애틀은 많은 비행기가 다니고 있고, </div> <div>시애틀에서 페어뱅크스 구간은 알라스카 에어(Alaska Air)라는 항공사가 <span style="font-size:9pt;">운행중입니다. </span></div> <div>실제로 저 장소를 택한 이유는 비행기를 가장 적게 타는 구간이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div> <div>오로라 보기 가장 좋은 장소로 거론되는 캐나다 옐로우 나이프는 벤쿠버에서 캘거리 혹은 리치먼드? 라는 </div> <div>도시를 경유를 해서 가야하기 때문에 <span style="font-size:9pt;">비행시간이 길었고, 아이슬랜드도 유럽까지 가서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또 장거리 노선 비행기를 타야해서 선택지에서 제외했습니다. </span></div> <div>항공권에 관한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xx나라에서 알라스카 에어 바우처 코드를 파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더라구요. </div> <div>혹여라도 비용을 줄이고 싶으신 분들은 <span style="font-size:9pt;">가기 전에 한번 둘러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font size="4">페어뱅크스 날씨 </font></div> <div><font size="4"><br></font></div> <div><span style="font-size:9pt;">가기 전부터 가장 걱정한 것이 바로 현지의 날씨였습니다. </span></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5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weather.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2/15497933494beb589ede73475aa5db74d6a3040b9e__mn199585__w1440__h810__f111575__Ym201902.png" filesize="111575"></div><br></div> <div>실제 머물렀던 기간 동안의 날씨인데요, </div> <div>영하 17도에서부터 최저 기온은 영하 27~8도 정도로 생각보다? 춥지 않았습니다. </div> <div>그래서 실제로 낮에는 춥긴 추운데 방한대책을 적당히 세우고 가면 되는 정도였습니다. </div> <div>세부 복장을 말씀드리면 히트택 두꺼운거 상하의에 청바지, 나이론? 소재 두꺼운 티, 중간 두께의 후드, 롱 패딩, </div> <div>활동성 높은 장갑 및 촘촘한 비니모자, 목도리, 부츠 정도입니다. 이 중에서 비니와 목도리 저에겐 큰 도움이었습니다. </div> <div>실제로 자동차를 타고 주로 이동하고, 실내 활동이 많기 때문에 낮 시간 대에는 추운 날의 서울 정도로만 느껴졌습니다. </div> <div>아! 다른점은 숨 쉴때 코 속이 얼어붙었다가 녹는 점이죠. 남자분들은 군대에서 몇 번씩 경험해보셨을 듯 ㅎㅎㅎ </div> <div><br></div> <div><font color="#ff0000">참고로 최대한의 방한이 필요한 활동 - 개썰매, 오로라 관측 등 실외에서 바람을 맞아가며 </font></div> <div><font color="#ff0000">해야하는 활동엔 최대한의 방한대책이 필수입니다. </font></div> <div><font color="#ff0000">오로라를 관측할 때에는 밤시간대에 산 지역 혹은 야외지역에 있기 때문에 영하 30~40도에 육박합니다. </font></div> <div><font color="#ff0000">개썰매 같은 경우엔 두꺼운 방한바지를 추가로 주니 상관 없지만 장갑은 필수입니다.</font> </div> <div><font color="#ff0000">오로라 관측의 경우엔 등산용 방한바지를 입고 갔지만 </font></div> <div><font color="#ff0000">3</font><span style="color:rgb(255,0,0);font-size:9pt;">시간 정도 지나니 얼어죽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추워집니다. (다음편에 자세히)</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font color="#ff0000">개인적으로 신발에 투자를 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font></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font size="4">렌트카</font><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날씨와 관련되어 가장 걱정했던 점이 바로 렌트카 입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제가 예약했던 알x모 같은 경우 미리 확인해보니 알라스카 지역에서도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스노우 타이어나 스터렛트 타이어가 아닌 사계절용 타이어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장착된다고 했습니다. 실제로도 차량은 사계절용이었고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체인 등의 부가장치를 장착해서 손상이 났을 시에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조항도 있었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차량등급은 미드사이즈 4륜구동 SUV 차량이었고 크기는 투싼 정도였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28인치 케리어 3개, 24인치 캐리어 한개가 들어가고 윗쪽에 </span><span style="font-size:9pt;">공간이 조금 남았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약 62시간 정도를 빌렸으며 금액은 한화로 48만원 정도였습니다. 미화로는 400$ + 세금 정도였네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font color="#ff0000" size="5">!!!!!!!!!!!!!! 알라스카 자동차에는 특이한 부분이 있습니다 !!!!!!!!!!!!!!!</font></div> <div><font size="2">바로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513"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0108_alaska-cold-1000x64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2/1549794547a74b91ce32b347bf8f4b8eda21548940__mn199585__w1000__h641__f83447__Ym201902.jpg" filesize="83447"></div>(구글 이미지 펌)</div> <div><font size="2">윈터라이징(Winterlizing-겨울나기 정도로 해석되려나요)을 위한 전기 플러그입니다. </font></div> <div><font size="2">렌트카를 빌리게 되면 저렇게 전기를 연결할 수 있는 플러그를 함께 제공해 줍니다. </font></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리고 장시간 주차를 위한 주차장에는 전기를 연결할 수 있는 기둥 혹은 시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span></div> <div>날씨가 너무 추워서 부동액이 얼어버리거나 쉽게 방전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라고 합니다. </div> <div>자세한 설명은 현지 알라스카 교민분들께서 <span style="font-size:9pt;">해 주실겁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아무튼 자동차 본넷 혹은 밑 부분에 보시면 전기코드가 있고, 자동차를 주차할 때에는 그 코드에 선을 연결해 놓으면 됩니다. </span></div> <div>3~4시간 정도는 별 지장이 없었고, 하룻밤 정도도 괜찮을 것 같긴 했지만 </div> <div>여러모로 무서웠기 때문에 빼먹지 않고 저녁마다 꼬박꼬박 <span style="font-size:9pt;">연결하고 잤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3박4일동안 여러 장소를 다녔지만 큰 동선은 이렇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span>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5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map1.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2/15497952851ffcfeb0ccfa44c8aa2f12f60633f22f__mn199585__w1440__h810__f107621__Ym201902.png" filesize="107621"></div> </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지도상으로 넓게 보이지만 아주 먼 거리는 아니었구요, 실제로 3박4일동안 주행하고 기름을 한번도 넣지 않고 반납했습니다. </div> <div>큰 포인트는 </div> <div>1. Chena lake recreation area - 얼음낚시 및 오로라 </div> <div>2. Chena hot springs resort - 오로라 및 온천, 개썰매</div> <div>3. Santa house - 산타 관련 기념품 </div> <div>4. skiland, silver gulch brewing, pipe line - 스키장(구경만), 양조장, 송유관 </div> <div>5. 페어뱅크스 시내 </div> <div>입니다. </div> <div>여행 내내 가장 걱정했던 것이 도로 상태였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상당히 좋았습니다. </div> <div>날씨가 워낙 춥다보니 눈이 녹질 않더군요. 실제로 도로를 주행하다보면 눈이 뱀처럼 바람을 타고 휘잉휘잉 춤추는 모습을</div> <div>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div> <div>그리고 주요 도로는 제설이 잘 되어 있어 거의 어려움 없이 운전할 수 있었습니다. </div> <div>다만 차량 통행이 어중간하게 있는 구간에서는 눈이 얼어붙어 있어 </div> <div>교차로 및 커브길에서 2번정도 가볍게 차가 미끌어진 적이 있었습니다. </div> <div><br></div> <div>Chena hot springs resort만 제외하곤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통신이 원활했습니다. </div> <div>그래서 구글맵을 주로 네비게이션 삼아 운전했습니다. </div> <div>혹 통신이 끊기는 구간에서도 미리 도착지가 설정되어져 있으면 </div> <div>정상적으로 네비가 작동해서 큰 어려움 없이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래도 한국에서 갈 때에는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오프라인 지도를 저장했고,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운전자 2명이서 각기 다른 통신사 (T브로드, AT&T) 유심을</span></div> <div>준비해 갔습니다. 나머지 일행은 로밍을 이용했는데, </div> <div>로밍도 현지 통신망을 빌려쓰는 만큼 별다른 차이가 없었습니다.  </div> <div><br></div> <div>다음편에서는 실제 저희가 갔던 장소, 숙소, 활동 등에 관한 리뷰를 올리겠습니다. </div> <div>혹여라도 질문 댓글로 남겨주시면 아는 선에서는 답변 남길게요.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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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2/11 01:34:30  77.136.***.131  75  681332
    [2] 2019/02/11 13:26:26  121.170.***.236  볼빨간사이비  65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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