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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travel_26649
    작성자 : 혜명D
    추천 : 8
    조회수 : 741
    IP : 14.54.***.10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8/05/08 19:24:14
    http://todayhumor.com/?travel_26649 모바일
    눈과 얼음의 길을 달려서, 아이슬란드 일주 - #10, 헬싱키
    <div>숙소가 있는 코파보귀르(레이캬비크 남쪽의 위성도시) 외곽에 HANKUP인가 하는 마트가 24시간 운영중이었다.</div> <div> </div> <div><br>엊그제 케플라비크 쪽으로 오로라를 보러 갈 때도 잠시 들렀던 곳이었다.</div> <div> </div> <div><br>아이슬란드를 떠나며 마지막으로 거기에서 아이슬란드 과자 같은 것을 좀 더 샀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여기서 건담은 아이슬란드 기념품으로 너프건을 샀다. 레버액션으로 된거... 몇달전부터 갖고 싶었다고...</div> <div> </div> <div>아이슬란드와 무슨 상관인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어 보였다.</div> <div> </div> <div>놈이 들고 있으니 너프건이 아니라 너드건 같았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하여간, 케플라비크까지 가서, 기름을 채우고, 잠시의 시행착오를 거쳐서 드디어 렌터카 사무실을 찾아들어왔다.</div> <div> </div> <div><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20180211_060257.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774652fc7367b3bfc34eec8532606973ea4ebb__mn540363__w1440__h1080__f227644__Ym201805.jpg" filesize="227644"></div> <div> </div> <div>밤새 눈바람이 얼마나 불었는지 알 수 있는 사진이다. </div> <div> </div> <div><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20180211_055746.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7746472fca5e4b295f424e89e7ec9348a44360__mn540363__w1440__h1080__f311527__Ym201805.jpg" filesize="311527"></div> <div> </div> <div>수동변속기에, 수동 에어컨에, 뒷좌석 수동 유리창(닭다리!)에, 글자라고는 영어밖에 몰라 한글과 한자가 난무하는 USB의 노래 제목을 표시해주지도 못하던, 뭐 하나 마음에 드는 것 없었던 다시아지만</div> <div> </div> <div><br>일주일간 험한 눈과 얼음의 도로를 달리면서 한번 미끄러지는 일 없이 안전하게 2300km를 달려준 좋은 친구였다.</div> <div> </div> <div><br>안녕.</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그렇게 차를 반납하고, 공항까지 픽업을 기다리는데, 픽업차가 갈 생각을 안한다. 비행시간까지 시간은 점점 줄어드는데...</div> <div> </div> <div><br>사무실에 마침 그 무시무시한 사장(2화 참조)이 없었으므로 용기를 내어 목소리를 높였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시간이 없다! 당장 가야 한다!</div> <div> </div> <div><br>너네 때문에 늦어서 비행기 못타면 표 사줄거냐!</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그제서야 늦장부리던 직원놈이 먹던 커피를 내려놓고 공항으로 차를 몰았다.</div> <div> </div> <div><br>공항에서 빙하투어 때의 그 중국인 트롤 커플들을 마주쳤으나 아는척은 절대 하지 않았다.</div> <div> </div> <div><br>벤치에 앉아서 마지막 남은 빵과 버터, 치즈를 대충 먹고, 쓰레기통에 구겨 넣은 다음 출국장으로 이동했다.</div> <div> </div> <div><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20180211_071356.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77465751f05a2b7ecc48edb51d53b067b561f0__mn540363__w1440__h1080__f256551__Ym201805.jpg" filesize="256551"> </div> <div> </div> <div>아이슬란드-헬싱키 일정은 아이슬란드 항공을 이용했다.</div> <div> </div> <div><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20180211_14103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774661713e3fe252c2444daebee613e28fe349__mn540363__w1440__h1080__f233951__Ym201805.jpg" filesize="233951"> </div> <div> </div> <div>헬싱키에서 다시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는 다음 날 저녁이다. 일단 반타 공항에서 기차를 타고 헬싱키 역으로 이동했다.</div> <div> </div> <div><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20180211_14164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774664ff16901d67f24ac380fecf76009b1587__mn540363__w1440__h1080__f208893__Ym201805.jpg" filesize="208893"></div> <div> </div> <div>헬싱키 역도 지은 지 꽤 오래되어 보이는 고풍스러운 역이었다. 다만 사방에 장소 가리지 않고 담배 피우는 자들로 온통 연기가 자욱했다.</div> <div> </div> <div>길 어디에서나 걸어가면서 담배피우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었다.</div> <div> </div> <div><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20180211_14170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7746666762a96fc3ef4fb1986c8675af52d849__mn540363__w1440__h1080__f158836__Ym201805.jpg" filesize="158836"></div> <div><br>헬싱키 역 앞에는 이렇게 야외 스케이트장이 조성되어 있었다. 이곳뿐만이 아니라 시내 여기저기에서 야외 스케이트장을 볼 수 있었고, 야트막한 언덕이 있다 싶으면 동네 아이들이 모여서 썰매를 타고 있었다.</div> <div> </div> <div><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20180211_144058.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774671dd3f6dfc66374e55a8cba940b7d84326__mn540363__w1440__h1080__f221236__Ym201805.jpg" filesize="221236"></div> <div> <br>적당한 식당이 딱히 보이지 않아서 피자를 먹었다. 피자가 꽤 맛있었는데, 사진이 흡사 음식물쓰레기처럼 찍혔다.<br> </div> <div><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20180211_165356.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77467596603fe2c4574db1a7e5fd73cd138459__mn540363__w1440__h1080__f297144__Ym201805.jpg" filesize="297144"></div> <div> </div> <div>헬싱키 중심가에 있는 동상이다. </div> <div> </div> <div><br>나름대로 깊은 뜻이 담겨져 있는 동상일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이 동상의 이름을 모루겟소요라고 멋대로 부르기로 했다. </div> <div> </div> <div><br>모루를 패고 있으니 모루겟소요다.</div> <div> </div> <div><br>이쯤에서 홈리스? 혹은 그냥 술 취한 사람과 어께가 부딪쳤다.</div> <div> </div> <div><br>남자 4명이 같이 걸어가고 있으니 덤비지는 않았지만, 뭐라고 핀란드어로 욕설을 내뱉고 도망쳤다.</div> <div> </div> <div><br>도쿄라는 단어는 알아들었다. 우리를 일본인으로 착각했나보다.</div> <div> </div> <div><br>아마 도쿄로 꺼지라는 정도의 뜻이 아니었을까?</div> <div> </div> <div><br>물론 우리는 도쿄도 갈 거다. 매년 그랬듯이.</div> <div> </div> <div><img width="800" height="1067"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20180211_17405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774692af0305ee8e304161a805425d25a018f0__mn540363__w1080__h1440__f251169__Ym201805.jpg" filesize="251169"></div> <div> </div> <div>김도가 이 괴상한 통조림들을 싸그리 골랐다. 순록, 엘크, 곰, 킹크랩이다 가격도 오라지게 비싸다.</div> <div> </div> <div><br>어차피 통조림으로 만들면 그 고기 특유의 맛과 향, 질감이 다 날아가기 마련이므로 필자는 사지 않았다.</div> <div> </div> <div><br>건담과 용이 보고 솔깃했는지 다 따라서 사버렸다.</div> <div> </div> <div><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20180211_18312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77468112bdd36129e4435280e7cbe95caaaa43__mn540363__w1440__h1080__f219193__Ym201805.jpg" filesize="219193"> </div> <div> </div> <div>저녁 7시 정도인데, 길에 사람이 별로 없었다.</div> <div> </div> <div><br>더 짜증나는 점은, 길가에 식당도 없었다. 아니, 있기는 있는데, 한국에도 흔한 패스트푸드 프렌차이즈, 카레, 케밥, 스시집.</div> <div> </div> <div><br>이렇게 네 가지 부류밖에 없었다.</div> <div> </div> <div><br>아까 시비가 붙었던 핀란드 주정뱅이에게 화가 나 있던 상태였으므로 </div> <div> </div> <div><br>영국 요리보다 맛없는 것으로 이름높은 핀란드 요리에 대해 욕을 하면서 </div> <div> </div> <div><br>-유럽 최고의 미식국가인 프랑스 전 대통령 자크 시라크가 영국 요리보다 맛없는게 핀란드 요리라고 했다-</div> <div> </div> <div><br>대충 호텔 앞에 있는 케밥집에 들어갔다.</div> <div> </div> <div><br>영업이 대충 끝나가는 케밥집 주인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포장을 부탁해서 호텔로 돌아왔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20180211_190417.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774684463a7a79810a4c21b0e69376a44b08a0__mn540363__w1440__h1080__f203172__Ym201805.jpg" filesize="203172"></div> <div> </div> <div>뭐... 적당히 먹을만했다. 특히 맥주 안주로는 아주 좋았다.</div> <div> </div> <div><br>아이슬란드 면세점에서 샀던 보드카와 위스키는 여기에서 겨우 마저 먹었다.</div> <div> </div> <div><br>술에 취해 온갖 병신짓을 하다 잠들었다.</div> <div> </div> <div><br>특히 용이와 나눴던 소총의 탄도와 영점에 대한 논의는 아주 재미있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9일차 이동거리</div> <div>레이캬비크 숙소 ~ 케플라비크 공항 : 25km</div> <div>케플라비크 공항 ~ 헬싱키 반타공항 : 2445km</div> <div>헬싱키 반타공항 ~ 호텔 안나 : 30km</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총 이동거리 : 14186km</div> <div>총 운전거리 :  2256km</div> <div> </div> <div> </div><br><br><br><br><br><br><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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