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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travel_26058
    작성자 : 윈디데이
    추천 : 5
    조회수 : 549
    IP : 61.108.***.132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8/01/02 13:42:36
    http://todayhumor.com/?travel_26058 모바일
    연말여행후기!!!! (feat. 미세먼지 개...)
    <div>일단 길게 뭐 했는지를 쓰려고 했으나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일자별로 대충 느꼈던 감정만 써볼 예정이며, 편의상 음슴체로 쓰겠음</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font size="3"><strong>12월 23일 - 출국</strong></font></div> <div> </div> <div>와...미세먼지 개객끼ㅡㅡ</div> <div> </div> <div>9시 50분 출국이었는데 3시 조금 넘어서 보딩했고 4시정도에 출국함...</div> <div> </div> <div>결과론적으로 보면 항공사에서는 인천공항에서 밥먹으라고 만원 * 2인 바우처 발급해줬고 바르샤바 공항에서는 공항내 카페 바우처, 왕복 택시 및 호텔바우처를 발급해줌.</div> <div> </div> <div>일단 빈의 숙소는 노쇼되지 않게 전화해서 다행이었음 ㅠㅠ</div> <div> </div> <div> </div> <div><strong><font size="3">12월 24 ~ 25일 오전 -  빈</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font></strong><strong><font size="3"></font></strong> </div> <div>빈의 첫인상은 그냥 이쁨이쁨이었음</div> <div> </div> <div>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식당에서도 그런 것을 느끼지 못했고 굉장히 친절하다는 생각이 들었음</div> <div> </div> <div>성슈테판 대성당에서는 24일에 크리스마스 전야 미사를 보는 특별한 경험을 했고 생애 처음으로 해외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면서 특별한 도시로 각인됨</div> <div> </div> <div>빈시청사, 국립오페라하우스도 굉장히 멋있었고 산책하기 정말 좋았음</div> <div> </div> <div>유명한 맛집이라고 소문난 곳에서는 웨이팅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맛도 괜찮았음</div> <div> </div> <div>팁문화가 있다고 해서 보통 빌을 받아보고 대충 10%내외를 팁으로 주고 나왔음</div> <div> </div> <div>크리스마스마켓은 거의 대동소이했고 규모가 크냐 작냐의 차이만 느껴졌었고 빈에서는 길거리 음식을 사먹지 않았음</div> <div> </div> <div>나중에 푸릇푸릇할 때 오면 굉장히 이쁠 것 같았음</div> <div> </div> <div>단점으로는 성슈테판 대성당과 국립오페라하우스 근처에서 호객행위하는 형들이 너무 많아서 미안해 우린 일정이 있어서 못가!! 라는 말을 계속 해야 했음 ㅠㅠ</div> <div> </div> <div> </div> <div><strong><font size="3">12월 25 오후 ~ 27일 오전 - 브라티슬라바</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font></strong><strong><font size="3"></font></strong></div> <div> </div> <div>브라티슬라바의 첫 인상은 굉장히 무서웠음</div> <div> </div> <div>오후 5시 반쯤 도착했는데 메인 스테이션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거의 없었고 홈리스들이 많았음....</div> <div> </div> <div>게다가 정보도 많이 없는 곳이라 버스표사는 것부터 막혔었고 코인으로만 버스표를 살 수 있어서 불편했음</div> <div> </div> <div>일단 호텔 체크인하고 구시가지쪽, 브라티슬라바성, UFO다리 등에서는 관광객이 많이 없었고 건물에 있는 조각상과 길거리에 있는 조각상을 찾는 재미가 꽤나 쏠쏠했었음</div> <div> </div> <div>생각보다 야경이 멋있어서 와이프랑 대만족했음</div> <div> </div> <div>데빈성의 경우 버스타고 이동했었는데 안개도 많이 끼고 관광객이 별로 없어서 좀 스산했지만 날이 맑다면 도나우강과 주변 경치가 굉장히 멋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서 나중에 다시 한번 가볼 생각임</div> <div> </div> <div>블루처치가 유명하다는데 시간상 방문해보지는 못함..ㅠㅠ</div> <div> </div> <div>전반적으로 음식 맛도 좋았고 저렴했으며, 첫 인상과는 다르게 굉장히 아기자기하고 친절해서 좋았음!!</div> <div> </div> <div>마지막으로 동양인을 거의 마주치지 못했음....</div> <div> </div> <div>브라티슬라바성에서 야경볼 때 한국 커플과 낮에 구시가지를 돌아다닐때 봤던 중국인 패키져들, 특산품 꿀사러 간 가게에서 본 아가씨들 빼고는 못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div> <div> </div> <div>꿀 가게는 한국인만 방문하는 듯 했었음...ㅋ....</div> <div> </div> <div> </div> <div><strong><font size="3">12월 27 오후 ~ 29일 오전 - 부다페스트</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font></strong> </div> <div><strong><font size="3"></font></strong><strong><font size="3"></font></strong></div> <div></div> <div>부다페스트는 야경이 이쁘다는 회사 동생의 추천으로 여정에 넣게 됐음</div> <div> </div> <div>일단 도착하자마자 인터넷에서 찾았던 환전소를 갔는데 사라져서 멘붕이 왔고 신용카드로 트램표를 사서 이동함</div> <div> </div> <div>수상호텔이라고 해서 예약을 했는데 일단 방이 굉장히 좁았고 호텔까지 가는 길이 너무너무너무 안좋았음........ㅠㅠㅠ</div> <div> </div> <div>체크인하고 버스타고 다른 환전소에서 환전 후 크리스마스마켓에서 간단하게 소세지와 치킨스틱, 맥주를 사서 마심!! 처음으로 길거리음식을 먹음ㅋㅋ</div> <div> </div> <div>딩가딩가 놀다가 유람선타야됨!!!!! 이라는 와이프님의 말씀을 듣고 세체니다리 구경하러 갔다가 유람선타서 야경을 봄</div> <div> </div> <div>왜 야경야경 노래를 불렀는지 확 와닿았음</div> <div> </div> <div>정말 이쁘고 멋있었음!!!!!!!!!</div> <div> </div> <div>날이 밝을때는 성이슈트반 대성당과 국회의사당 등 5구에 있는 관광지와 부다성, 어부의 요새, 마차슈 성당 등을 관광했고 여기도 정말 이쁜 곳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았음</div> <div> </div> <div>마지막 날은 겔레르트 언덕에서 야경을 보는데 정말...너무 좋았음</div> <div> </div> <div>전반적으로 처음 도착하자마자 환전소 없어져서 멘붕온 것 빼고는 다 마음에 들었고 단점이라고 생각될 것이 없었음</div> <div> </div> <div> </div> <div><strong><font size="3">12월 29 오후 - 빈</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font></strong><strong><font size="3"></font></strong></div> <div></div> <div> </div> <div>귀국하기 위해 다시 빈으로 갔고 비포선라이즈에 나왔던 프라터공원을 방문함</div> <div> </div> <div>관람차를 타서 빈의 시내 전경을 봤고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주인공들이 느꼈던 감정이 나와 와이프가 느끼는 것과 같을까? 라는 생각을 했음</div> <div> </div> <div>그렇게 프라터공원에 있는 어트랙션들도 구경하고 와이프랑 산책하면서 걷고 또 걸으며 여행을 마무리하면서 지인들에게 줄 선물사러 다시 성슈테판 대성당 쪽으로 갔는데 역시나 호객행위 하는 형들..ㅋ........</div> <div> </div> <div>선물사고 아무런 정보없이 그냥 이쁜 가게에서 밥을 먹는데 완전 성공으로 만족스럽게 연말 여행을 마무리하는 중에 본인이 사건을 터트림..ㅋ....</div> <div> </div> <div>빈 중앙역 락커에 보관했던 짐을 찾고 공항에 있는 호텔로 이동하려고 했는데!!!!!</div> <div> </div> <div>그냥 OBB 한방에 가는 RJ를 타면 됐는데 굳이 S반을 이용하겠다고 말함...ㅋ..... 이거때메 우리는 20분도 안걸리는 거리를 1시간 20분정도 만에 겨우 도착했었음ㅠㅠㅠ</div> <div> </div> <div>참....이때 와이프가 나도 고집부릴때는 부릴거다!! 라고 했으나 와이프랑 SPAR에서 산 맥주를 마시면서 짐정리하고 여행 마무리를 잘했음</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trong><font size="3">12월 30 - 귀국</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font></strong><strong><font size="3"></font></strong></div> <div></div> <div></div> <div> </div> <div>아침 비행기라서 일찍 일어나서 수화물만 붙이고 공항에서 빈둥거렸던 것 외에는 별다른 한 일이 없었음</div> <div> </div> <div>하지만 바르바샤 공항에서 트랜스퍼하기 위해 대기하면서 밥먹는데 공항 내에 어떤 학원같은 곳에서 그랜드피아노를 기증한 것이 있었고 아무나 연주할 수 있었음</div> <div> </div> <div>그곳에서 밥먹는데 외국인형이 피아노를 치는데 정말 멋있었음</div> <div> </div> <div>맥주랑 다 해서 한화로 약 2만 8천원짜리 밥을 먹는데 고급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는 착각이 들 정도였었음</div> <div> </div> <div>밥 다 먹고 피아노 쪽에 앉아서 연주하는 것 다 듣고 박수쳤더니 외국인형이 쑥스러워하면서 돌아감!!!!!</div> <div> </div> <div>그리고 와이프가 젓가락행진공 쳐주고 우린 다시 비행기에 올라서 무사히 귀국함!!!!</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trong><font size="3">후기</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font></strong> </div> <div><strong><font size="3"></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font></strong><strong><font size="3"></font></strong></div> <div></div> <div></div> <div></div> <div>후기랄 것도 없지만 이번 여행은 신혼여행때와는 다르게 본인이 가고 싶다고 말한 곳 위주로 코스를 잡았고 도시간 이동, 관광지 등등 모든 것을 다 알아봤음</div> <div> </div> <div>하지만 사전 지식을 많이 쌓지 못해서 구글링하면서 와이프랑 찾아봤던 재미가 있었음</div> <div> </div> <div>음식의 경우 사전에 알아보지 않고 당일에 즉흥적으로 찾아가서 밥을 먹었지만 다 맛있게 잘 먹었고 지역마다 다른 로컬 드래프트비어도 다 좋았음</div> <div> </div> <div>가장 크게 기억에 남는 것은 한국에서 경험해보지 못했던 크리스마스마켓과 부다페스트의 마지막 날 크리스마스마켓이 있는 광장에서 이름 모를 재즈팀의 공연, 성슈테판 대성당에서의 크리스마스 전야미사도 너무너무 좋았었음</div> <div> </div> <div>몇가지 사건(인천공항 23일 딜레이사건, 브라티슬라바 메인스테이션의 무서움, 부다페스트 환전소 없어짐)이 있었지만 너무 만족했던 여행이었음</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우리 부부는 연말에 귀국했지만 지금 2018년의 여행을 벌써부터 계획하고 있습니다</div> <div> </div> <div>이번 여행의 사진은 핸드폰으로만 찍었는데 정리해서 한번 올리겠습니다!!!!</div> <div> </div> <div>다들 즐거운 여행 계획하고 실천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div> <div> </div> <div>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p.s 글이 굉장히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오타가 있다면 그냥 넘어가주세요ㅠㅠ 큽....</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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