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2시가 다 되어서 들어와서 정리 못했는데

돌아다니다 급 비와서 발이묶여 지금 써봅니다. 

편하게 음습체로

1일차라곤하지만 시작은 집에서부터였음

비행기가 11시 비행기인 관계로 일찍일어나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출발

일찌감치 티켓팅을 하고 와이파이도 찾고 비행기기다리고 대만으로 출발

여기서부터 진짜

역시나 싼이유가 있었음 비수기, 타이중행

몰랐던건 아니지만 막상 가보니 생각한것관 다르기 시작 ㅋㅋ

타이중공항은 시내와 거리가 떨어져있은

원래생각은 비행기내려서 고속철타고 타이페이로 가는거였음 

얼마 안먼지 알았는데 공항에서 기차역까지 버스로 2시간... 

기차는 여유있게 한시간 텀으로 예약

예약만 한거라 안타도 성관은 없지만 터이페이 도착하면 6시가 넘을거 같아서 택시탐

역에 도착해서 예매표찾는데 어버보고리다 예약취소됨

예약시간 15분전까지 찾지않우면 취소됨

고속철은 어플에서 예약하고 역에서 결제할수있음

고속철비용이랑 택시비랑 똑같음 ㅋㅋ

타이페이 도착해서 속소로 이동

숙소는 호텔어풀에서 예약한 곳인데 1박에 25000원정도

나름 깨끗하고 쾌적한데 창문이 없음

그리고 입구가 옆집이랑 구별이 안감 ㅋㅋ

짐정리하니까 5시

이대로 끝낼수없어서 101타워로 향함

첫날에 반나절이상 지나서 패스는 안사고 그냥 지하촐표삼

101타워는 5층에 매표소가 있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금방 올라감

88,89는 실내라 무조건 오픈이고 91층은 옥상이라 상황에 따라 오픈함

처음에 갔을땐 91층 오픈안해서 못보나 했는데

마지막에 오픈해서 91층도 보고감

101을 다 보고 야시장가고 숙소로옴

글로만쓰니 별다른게 없어보임...

사진포함된건 집에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