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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travel_22549
    작성자 : 빵글
    추천 : 15
    조회수 : 1909
    IP : 211.3.***.230
    댓글 : 70개
    등록시간 : 2017/02/27 10:20:06
    http://todayhumor.com/?travel_22549 모바일
    여행때 많이 헷갈리는 출국 & 입국
    <div>현재 외국 공항에서 항공사 그라운드 스태프(지상직)로 일하고 있습니다.</div> <div> </div> <div>첫 해외여행의 출국 당시 공항에서 완전 어버버 했던 기억이 있고</div> <div>항공사 지상직 직원으로 일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여행할 때마다 출국 & 입국에서 어버버 했던 부분이 있어서</div> <div>여러분들은 그러지 말라고 간단하게나마 적어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0. 비행기 티켓 예약 및 결제</div> <div>  반드시 확인합시다.</div> <div>  자신이 출발하려는 날짜가 맞는지, 돌아오려는 날짜가 맞는지</div> <div>  요즘 체크인 하면서 특히 많이 보이는게 돌아가는 날짜가 ㅁㅁFEB17 이 아닌 ㅁㅁMAR17 인 경우입니다.</div> <div>  이런 경우 카운터에서는 이미 늦었습니다.</div> <div>  직접 예약처에 전화를 해서 수수료를 내고 변경을 하시거나 최악의 경우 신규발권을 해야 하게 되는데</div> <div>  성수기에는 돈 몇십 우습게 날라갑니다.</div> <div>  </div> <div>  마찬가지, 편명 및 시간 확인입니다.</div> <div>  날짜는 맞았다고 해도 13시 출발 비행기를 다음 편인 18시 출발으로 알고 있어서</div> <div>  16시쯤에 어슬렁 어슬렁 오셔서는 "어? 헐! 이 전편 비행기였네!" 이러시면..</div> <div>  마찬가지 일정변경 혹은 신규발권 되겠습니다</div> <div> </div> <div>  영문 이름. 여권 상의 이름과 자신이 예약할 때 입력한 이름이 맞는 지 반드시 확인합니다.</div> <div>  항공사에 따라서는 한 두글자 틀린것도 타인이라고 간주, 체크인이 불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div> <div> </div> <div>  예약 하시고 메일로 혹은 폰으로 받으신 페이지를 e-ticket이라고 하는데 많은 정보가 담겨있습니다.</div> <div>  특히 자신의 짐을 몇 개 몇 kg까지 맡길 수 있는지 나와 있고, 비행 시간 등도 적혀 있기 때문에</div> <div>  반드시 꼼꼼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div> <div> </div> <div> </div> <div>1. 체크인을 할 때는?</div> <div>  요즘은 웹 체크인이나 자동 체크인 같은게 많이 보급되어 있어서 대부분 잘 하시는데 그래도 일반적인 건 카운터 체크인입니다.</div> <div>  우선 위에서 말씀 드린 e-ticket 가지고는 비행기 못타십니다.</div> <div>  여권과 e-ticket을 들고 카운터로 와 주시면 직원이 체크인을 진행 한 후 탑승권을 여러분께 건네드립니다.</div> <div>  여권은 유효기간 확인 반드시 합시다.</div> <div>  가끔 만료된 여권 들고 오시는 분들 계신데, 당연히 비행기 못타십니다.</div> <div>  가시려는 나라마다 조금씩 다른데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남은 여권이 안전합니다.</div> <div> </div> <div>  체크인 할 때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것. 시간입니다.</div> <div>  대부분 항공사는 출발 시간 1시간 전(혹은 45분 전)을 카운터 마감시간으로 잡습니다.</div> <div>  즉 13시 출발이라고 치면 님들은 '최소한' 12시까지는 공항 카운터를 오셔야 한다는 겁니다.</div> <div>  "에이.. 그걸 누가 몰라요.." 하실 수도 있지만, 한 편에 약 190명 띄운다고 치면 마감시간까지 안 오는 사람 최소 10명입니다.</div> <div>  원칙대로 하면? 최소 10명, 최대 20명은 헐레벌떡 뛰어와서 암만 태워달라고 사정사정 해봤자 "예약처에 비행기 놓쳤다고 하세요" 입니다.</div> <div>  전차를 잘못 탔다, 길을 헤맸다 이런거 그냥 다 변명입니다.</div> <div>  그런 것 까지 다 감안해서 움직이셔야 하는게 비행기라는거거든요.</div> <div> </div> <div>  시간에 맞춰 오셨다면 다음은 짐을 체크 해 봅시다. (사실.. 줄 서기 전에 짐 체크합시다.)</div> <div>  자기가 맡기려는 가방(캐리어) 안에 리튬 계열 배터리가 있는지 - 보조배터리, 휴대폰 예비배터리, 카메라 배터리, 충전식 고데기 등 -</div> <div>  자기가 들고가려는 가방(손가방, 종이가방, 봉지 등) 안에 100ml 넘는 액체가 있는지 - 폼클렌징, 스킨로션, 크림형 팩, 술 등 -</div> <div>  "통은 150ml인데 조금밖에 안남았으니 괜찮지 않나요" 하시는데 통에 있는 '표기량'이 100ml를 초과하면 안됩니다.</div> <div>  "면세 봉지 않에 들어 있는건 괜찮지 않나요?" 하시는데 그건 공항마다 시큐리티 기준이 조금 달라서..</div> <div>  그래도 웬만한 공항은 100ml넘는 액체는 다 수하물에 넣어서 맡기셔야 할 겁니다.</div> <div> </div> <div> </div> <div>2. 체크인이 끝났으면?</div> <div>  ㅁㅁㅁ번 게이트 ㅁㅁ시 ㅁㅁ분까지 와달라는 말을 들으며 탑승권을 받았습니다.</div> <div>  그럼 이제 보안검색대를 지나서 출국 심사를 받습니다.</div> <div>  보안검색대를 지나는 순간,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공항 로비로는 다시 못돌아갑니다.</div> <div>  보안검색대 지나기 전에 밖에서 할 수 있는 건 다 해주세요.</div> <div>  식사를 하시거나 가족 혹은 친구들과 작별인사를 나누시거나. (있을 리 없지만) 애인과 뽀뽀한번 더 하시거나.</div> <div>  (물론 면세구역에서도 식사를 할 수는 있는 공항도 많습니다.)</div> <div>  보안검색대에서는 외투를 벗고, 주머니에 있는 것들을 다 바구니에 올립시다.</div> <div>  여성분들 한정 힐을 벗거나 머리삔도 빼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div> <div>  가방 안에 노트북이 있다면 노트북도 가방에서 뺍시다.</div> <div>  한마디로 보안검색대는 진짜 최소한의 옷을 입은 몸만 통과를 하시면 됩니다.</div> <div>  여러분의 짐도 기계를 지나서 안에 날카로운 물건이 있는지, 100ml 넘는 액체가 있는지 검사 받습니다.</div> <div>  </div> <div>  문제 없으면 자기 물건 다 잘 챙겨서 출국심사대로 갑시다. 소위 말하는 이미그레이션 입니다.</div> <div>  출국심사대에서는 크게 걱정 하실 것 없습니다.</div> <div>  그냥 하라는 대로 하고 여권에 도장찍으면 끝입니다. (최근에는 도장도 안찍는 곳도 있는듯 합니다.)</div> <div> </div> <div>  이 과정에서 중요한것, 마찬가지 시간입니다.</div> <div>  직원이야 보안검사장도 출국심사도 패스로 지나가면 2분~3분이면 끝이지만 여러분은 그게 아닙니다.</div> <div>  항공사 많이 겹치는 혼잡한 시간대면 30분~40분은 그냥 날라갑니다.</div> <div>  따라서 체크인이 끝나면,</div> <div>  (보안검사장)밖에서 할 일을 얼른 끝내고 (보안검사장)안으로 들어가시는게 좋습니다.</div> <div>  괜히 밖에서 기웃기웃 하지 마시고 웬만하면 안에서 기다리세요.</div> <div>  </div> <div> </div> <div>3. 면세구역(게이트)</div> <div>  즐거운 면세쇼핑입니다. 여기서는 100ml 넘는 액체 사셔도 기내에 들고 들어 갈 수 있습니다.</div> <div>  물론 돌아 오실 때는 당연히 캐리어에 넣어서 맡겨주셔야합니다.</div> <div>  쇼핑하시면서 시간을 보내시거나 간단히 드실 거 드신 후 정해진 시간에 비행기를 타러 가시면 됩니다.</div> <div>  </div> <div>  여기서 중요한것. 또 또 시간입니다.</div> <div>  13시 출발 기준으로 하면, 항공사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30분 전 부터 탑승을 시작합니다.</div> <div>  12시 30분부터 탑승을 시작하겠네요. 탑승 마감은 출발 20분 전 혹은 15분전이 되겠습니다.</div> <div>  즉 12시 45분에는 탑승을 마감합니다.</div> <div>  보통 "그럼 12시 45분에 맞춰서 가면 되겠네" 하십니다.</div> <div>  네, 여러분은 공항에 상주하는 직원이 아니기 때문에 게이트까지 몇분이 걸리시는지 모르십니다.</div> <div>  그냥 볼일 얼른 다 끝내고 제발 탑승 시작 시간에는 게이트 앞에 앉아 있으세요.</div> <div>  정신없이 쇼핑하다 보니 시계를 보니 12시 40분.</div> <div>  "큰일이다! 얼른 가야지! 아 근데 어디지.. ㅁㅁㅁ번 게이트가 어디야.."  헤매다 보니 어느덧 시간은 12시 47분 48분</div> <div>  마찬가지 원칙대로 하면? 님 짐은 이미 비행기에서 오프로드 했고, 님 이름도 탑승자 명단에서 삭제되어 있습니다.</div> <div>  그럼 출국 심사대로 돌아가셔서 출국취소 절차 밟고 짐 받으신 후 티켓 변경하시거나 신규발권 되겠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4. 비행기에서</div> <div>  무사히 비행기에 탔고, 설레는 마음을 안고 비행기는 떴습니다.</div> <div>  어느정도 고도가 안정 되면 기내식도 나오고, 식 후 음료도 제공이 됩니다.</div> <div>  드시고 나시면 입국카드와 세관신고서를 씁시다.</div> <div>  기내에 들고 타시는 가방에 볼펜 한 자루 정도는 들고 있으면 이 때 편합니다. 승무원한테 달라고 해도 주지만요.</div> <div>  내려서 작성 하셔도 되는데, 어짜피 비행기에서 자거나 영상보는 거 외에는 할 게 없으니 지금 씁시다. 그것만으로 입국이 빨라집니다.</div> <div>  입국카드와 세관신고서는 잘 읽어보시고 '빈 곳이 없게' 적어줍시다.</div> <div>  대충대충 검사하는 공항이 있는가 하면, 실제로 여행 동안 묵는 호텔 전화번호까지 다 적어야하는 공항이 있습니다.</div> <div>  </div> <div>  그리고 비행기에서 제발 승무원 말 좀 잘 들읍시다.</div> <div>  승무원이 벨트 하고 의자 등받이 원래대로 돌리라고 하고 비행기모드 해라고 하면 좀 하세요.</div> <div>  비행기 완전히 멈출 때 까지 앉아 있으라고 하면 제발 좀 앉아 있으세요.</div> <div>  님들 시간 뺏는게 아니라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안전 생각해서 하는겁니다.</div> <div> </div> <div> </div> <div>5. 입국할 때</div> <div>  비행기에서 내려서 사람들 따라서 걷다 보면 입국심사대가 있습니다. 이미그레이션입니다.</div> <div>  심사를 받을 때는 자신이 이 나라에 몇일 간 머무를 건지, 무엇을 목적으로 왔는지 성실하게 대답합시다.</div> <div>  e-ticket은 자신이 몇일 후 돌아갈거다 라는 증거가 되기 때문에 이 때 필요 할 수도 있습니다.</div> <div>  나라마다 심사 강도가 워낙 달라서.. 제가 일하고 있는 공항은 꽤 빡빡합니다.</div> <div>  입국 카드에 숙소의 주소나 전화번호가 안적혀 있다거나, 체류기간이 e-ticket과 안맞다거나, 입국 목적이 불분명하다?</div> <div>  그러면 완전한 대답이 나올 때 까지 빽 시킵니다.</div> <div>  과거 범죄경력 혹은 오버스테이 등의 기록이 남아 있는 사람은 특별심사실 이라는 곳에 들어가기도 하고, 심할 경우 입국 거부도 당하는데</div> <div>  보통 여행을 목적으로 하는 여러분은 해당이 없을테니 넘어가겠습니다.</div> <div> </div> <div>  입국도장을 받고 출구쪽으로 향하다 보면 이번엔 커다란 벨트에 짐들이 회전초밥마냥 돌아가고 있습니다.</div> <div>  소위 말하는 BC(Baggage Claim) 입니다.</div> <div>  여기서 조심 할 부분, 자신의 짐이 맞는지 확인 하는 겁니다.</div> <div>  비슷한 디자인의 가방은 굉장히 많은데, 자신만의 표식을 안붙여 놨다?</div> <div>  다른 사람이 자기 짐인 줄 알고 휙 가져가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div> <div>  따라서, 웬만하면 자신의 가방에 자신만의 표시를 해두는걸 추천합니다.</div> <div>  스티커를 붙여놓으시거나, 손잡이부분에 끈을 묶어두거나 하는 방법이 꽤나 효과적입니다.</div> <div>  체크인 하실 때 짐 태그번호를 받으셨을겁니다.</div> <div>  자신이 받은 태그번호와 짐에 붙어져 있는 태그번호를 매칭시키는게 가장 정확합니다.</div> <div> </div> <div>  자신의 짐을 찾으셨으면 이제 세관을 통과하시면 됩니다.</div> <div>  마찬가지 공항마다, 그 날 세관담당자 따라 다릅니다.</div> <div>  가방을 싹 다 열어서 검사 할 수도 있고, 세관신고서랑 여권만 보고 대충 내보낼 수도 있습니다.</div> <div>  세관까지 통과하시고 문 밖으로 나오면 이제 해당 나라에 완전히 도착! 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쓰다 보니 또 쓸모 없는 말이 주저리 주저리 길어졌습니다. 글 쓸 때 제 고질병인듯.</div> <div>일단 키 포인트만 뽑아서 정리해 보겠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a. e-ticket 확인(영문이름, 날짜, 편명 및 시간, 위탁수하물 가능여부)</div> <div>b. 여권 유효기간 확인</div> <div>c. 시간(★★★★★)</div> <div>  국제선의 경우 체크인은 출발 1시간 30분 전 탑승은 출발 20분 전 이라는 마음가짐</div> <div>d. 액체는 맡기고, 배터리는 들고 타기</div> <div>e. 입국카드, 세관신고서 꼼꼼히 작성</div> <div>f. 자신의 짐을 제대로 찾았는지 확인</div> <div> </div> <div> </div> <div>원래는 서비스직이 아니지만 서비스직이라는 인식이 있는지라(정확하게는 운송업입니다)</div> <div>별에 별 진상이란 진상은 다 보지만 그 얘기까지 다 적으면 한도 끝도 없이 길어질 것 같아서</div> <div>다음에 시간나면 적어 보겠습니다.</div> <div> </div> <div>지금은 시공의 폭풍으로 가야하거든요(찡긋)</div> <div> </div> <div>혹시 출국->입국까지 모르시는 점이나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div> <div>댓글 남겨주시면 제가 언젠간 대답해 드리겠습니다.</div> <div> </div> <div>사실 저도 경력이 햇병아리 수준이라서 잘 모르는 것도 많지만요.. 하하</div> <div> </div> <div>다들 꼼꼼히 준비하셔서 여행의 시작부터 꼬이는 일 없도록 합시다</div> <div>그럼 즐거운 여행 되세요</div>
    출처 시공의 폭풍으로 얼른 가고 싶어서 서두르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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