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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travel_22531
    추천 : 16
    조회수 : 1212
    IP : 222.101.***.137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17/02/25 14:59:21
    http://todayhumor.com/?travel_22531 모바일
    혼자 처음 해외 후쿠오카 여행 2일차
    옵션
    • 창작글
    후쿠오카 여행 2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벽 다섯시반에 돈키호테에서 신나게 쇼핑을 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2일차 일정을 시작합니다.
    제가 생긴것과 다르게 카페인에 매우 민감해서 커피를 마시면 그날 잠을 못잡니다. 
    이날은 너무 피곤해서 커피를 아침부터 마시고 일정을 시작했네요.
    IMG_8564.JPG
    다자이후를 가기위해 하카타 역으로 다시 걸어갑니다. 하카타역은 뭔가 밤이랑 낮이랑 느낌이 너무 달라요
    뭐 전 둘다 좋지만요 헤헹

    IMG_8570.JPG
    다자이후를 가기위해 하카타 역 옆 건물인 버스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11번 승차장?이라고해야하나요 아무튼 여기서 다자이후 가는 버스를 탑니다.
    정시, 30분에 한대씩 다자이후 행 버스가 있고, 사이에 후쿠오카 공항 버스가 다닙니다. 버스 시간표를 보고 잘 타셔야합니다.
    일본 버스는 신기하게 탈때 티켓? 같은걸 받고 내릴때 돈과 함께 주더라구요.
    버스에서 내릴때 뒤에 사람들 많은데 600엔 찾을라고 안절부절하기 싫어서 버스터미널 입구에 자동 매표기가 있습니다. 지하철 매표기와 사용방법은 같으니 맘편하게 매표기에서 다자이후행 표를 구매했습니다. 전 올때는 다른 방법으로 올거기 때문에 편도로!

    IMG_8572.JPG
    버스를 기다리면서 아침밥을 먹습니다. 만화책을 보면 일본 학생들이 항상 메론빵을 사먹어서 일본 가게되면 메론빵은 꼭 사먹어야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카타역으로 오는 길에 로손 편의점이 있길래 메론빵과 모찌롤?이랑 커피우유를 구매했습니다. 
    맛있습니다. 뭔가 묘하게 한국 메론빵이랑 다른맛이더군요.
    사실 같은맛일수도 있겠지만 여행와서 먹는건 뭐 다 맛있죠ㅋㅋㅋ
    IMG_8629.JPG
    다자이후에 도착해서 돌아다니다 스타벅스를 발견! 하지만 전 커피를 좋아하지 않으니 사진만 찍고 사요나라
    건물이 이쁘긴 하더군요, 어릴때 할아버지가 신문보시며 식탁에 앉으셔서 성냥개비로 저렇게 탑같은걸 만드시던데...왠지 손가락으로 저 나무를 톡 쳐보고 싶어졌습니다.
    딱딱합니다.


    IMG_8715.JPG
    다자이후에 사는 소입니다. 머리와 뿔을 만지면 시험에 합격하게 해준다 그래서 저렇게 머리와 뿔만 색이 변했나봐요
    남들과는 다른 여행을 만들고 싶어서 머리와 뿔 빼고 다 만졌습니다.
    다자이후에서만 사진을 300장정도 찍은거 같네요.
    뒤쪽으로 가면 일반 가정집들이 있는데 가정집이 정말 일본스럽게 아기자기합니다. 
    오른쪽으로 가면 다자이후 유원지가 있는데 마치 한국의 용마랜드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굳이 차이점을 찾자면 다자이후 유원지가 더 을씨년스럽다는점?
    마침 제가 간 날 다자이후에서 축제?를 열더라구요, 포장마차들이 쭈욱 열려서 만화책에서 보던 야키소바와 여러 음식들을 파는데...
    비가오는 바람에 하나도 못먹고 열심히 뛰어다녔습니다.
    정말 신기했던건 다자이후같은 큰 신사 안에 유치원이 있더라구요
    유치원 아이들 졸업하는지 다자이후에서 졸업사진을 찍길래 저절로 아빠미소가 지어졌습니다. 그리고 일본 고등학생들도 여행왔는지 돌아다니더라구요, 그리고 중국인 단체 관람객 분들과 한국 단체 관람객 분들
    한, 중, 일의 연합으로 다자이후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생각보다 보기 힘들었습니다.
    다행히 전 아침 일찍가서 다 보고 난 뒤에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만...혹시라도 다자이후 가실 분들은 아침일찍 가시면 좋을거같아요
    제가 들어갈때 소에 저 포함 5명밖에 없었는데 나올 때 보니까 50명정도가 줄서있더라구요
    남들 들어갈때 전 나오게 되어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먹은건 우메가에모찌, 당고, 가라아게를 먹었는데 가라아게 빼고는 맛이없었습니다. 미안합니다 가장 친절했던 점원분이 당고랑 우메가에모찌 분들이셨는데, 제 입맛이 별론가봐요.

    IMG_8812.JPG
    갈때는 버스를 타서 600엔을 썻지만
    올때는 전차를 탑니다. 무려 400엔!!!
    일본 전차의 느낌이 물씬나면서 돈도 절약할 수 있다능!!!
    다만 한번 환승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전 일본느낌이 물씬나는 여행을 원했기 때문에 전차를 이용했습니다. 버스정류장에는 사람들이 줄서있었는데 전차에는 아무도 없더군요
    정말 편하게 왔습니다. 
    창문으로 보이는 일본 가정집들의 풍경과 만화책에서만 보던 전차 건널목이 보일때 소리지르고 싶더라구요
    "와! 저 건널목에 카오리가 있었는데!!"

    전차 타면서 포켓몬고를 켜보니 됩니닼ㅋㅋㅋ 생각보다 빠르지 않아서 전차 가는 길에 있는 포켓스탑 다 돌렸습니닼ㅋㅋㅋ 몇정거장만에 가방이 꽉 차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왔네요



    IMG_8837.JPG
    제 일정은 다자이후 이후에 하카타로 가지 않고 텐진으로 가기 때문에 텐진역에 내렸습니다.
    하카타는 뭔가 관광객을 위한 입구? 같은 느낌이라면
    텐진역은 일본 현지인들을 위한 느낌이랄까요
    전 개인적으로 텐진역이 더 좋았습니다.
    텐진역에서 나오는 순간 비가 더 강하게 옵니다. 우산을 쓰고 오전에 다자이후에 다녀온걸 정말 잘했다고 내 자신을 칭찬해주고 걸어갑니다.


    IMG_8906.JPG
    IMG_8911.JPG
    텐진역에서 미친듯이 비를 맞으며 걸어서 오호리공원에 도착했습니다.
    텐진역과 오호리공원 사이에 후쿠오카 성터가 있으니 저처럼 걸어오는 방법도 나쁘진 않습니다. 무릎과 발바닥, 종아리가 아프지만 괜찮습니다. 정신력으로 신체를 이겨낼수 있으니까요.
    오호리공원에 도착해서 후쿠오카 스타벅스 텀블러를 구입합니다. 저만의 소소한 행복이랄까요 여행다닌 지역의 스타벅스 텀블러를 모으는게 취미입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오호리공원에 사람이 없더군요, 새는 엄청많았습니다.
    주위에서 오호리공원 꼭 가야한다그래서 힘들게 걸어왔는데 그냥 좀 깔끔한 호수공원같았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느낀거지만 전 공원같은 곳은 별론가봐요.
    일본 학교나 병원, 구청, 경찰서, 멘션 이런 곳이 더 좋았습니다. 물론 이런 곳에선 사진 안찍었습니다. 그냥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왔죠.

    IMG_8955.JPG
    오호리공원과 텐진역 사이에 있는 햄버그집입니다. 오후 두시 반쯤 갔는데 웨이팅이 있더군요
    그래도 저 혼자라 5분정도 기다리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후쿠오카 여행 준비하면서 일본어 조금 공부했는데, 무조건 '나마비루'라는 단어는 까먹지 않게 한 것이 정말 잘한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생맥주 정말 맛있습니다ㅜㅜㅜㅜㅠ
    아참 그리고 이 함바그 집에서 사진을 찍어서 인스타그램에 올린후 직원분께 보여드리면 무려 나마비루 한잔이 공짜!!!!!
    라는 이벤트가 한국인에게 진행중입니다.
    함바그 집은 ㄱㅁㄹ 라는 함바그집으로 저도 오유에서 보고 찾아간 곳인데
    찾아갈만한 곳입니다. 두번가세요.

    IMG_9005.JPG
    다시 숙소에 돌아가기 위해 텐진역에서 100엔버스를 타고 하카타역으로 옵니다.
    100엔버스를 타실때에는 버스 정류장에 빨간 스티커로 100엔버스 라고 써있습니다. 물론 버스에도 써있구요, 순환버스기때문에 맘편히 타시면 됩니다.
    사실 저도 반대로 돌까봐 기사분께 하카타역 가냐고 물어봤더니 맞다고 하셔서 바로 탔습니다.
    하카타역에서 요도바시카메라와 한큐백화점을 구경 후 다시 숙소로 돌아갑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선 2박3일을, 그리고 마지막 하루는 호텔로 계획했습니다.
    마지막 하루 정도는 마음 편히 욕조에서 맥주도 마시고싶고, 넓은 침대에서 따뜻하게 자고 싶어서 였죠.
    호텔은 오유에서 많은 분들이 추천하신 호텔로 잡았습니다. 덕분에 2박3일은 나카스강변, 마지막 하루는 텐진역으로 갑니다.
    이렇게 2일차 여행이 끝이납니다.
    비가 오는 바람에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카메라에 우산에 쇼핑백에 가방에 그리고 뭔 바람은 그렇게 부는지...
    그런데 한국처럼 비가 쭈----욱오는 것이 아니고 오다 말고 오다 말고 이래서 뭔가 다행이면서도 짜증나는? 그냥 한방에 다 쏟아버리고 안오면 안되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
    다행히 일본기상청홈페이지에서 내일은 비가 안온다고하니 가장 이동이 많은 내일 여행을 즐겁게 보내야겠습니다.
    교통비 아끼려고 지하철 두정거장 정도는 걸어다녔더니 걸어다니면서 포켓몬고 켜놨으면 알 엄청 부화시킬수 있었겠네욬ㅋㅋ


    제가 여행 계획짤 때 가장 고민한 부분이 경비입니다.
    2/21-24일로 여행을 다녀와서 이제야 정리하고 가계부를 보니
    쇼핑한 돈 빼고 하루에 6000엔 정도 썼네요.
    5500엔 쓴날도 있고 6700엔 쓴 날도 있는데 평균적으로 6천엔 정도 썼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번 더 후쿠오카를 가게되면 넉넉하게 하루에 7000엔으로 잡고 교통비를 좀 추가하려구요ㅜㅜㅜ 발바닥이 너무 아픔
    그리고 쇼핑은 1만엔정도 썼습니다. 쇼핑이라고 해봤자 돈키호테에서 부모님드릴 파스와 생필품 등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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