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냥?제가 요게에두 썼지만..

 8년만에 첨 자비로운 신랑느님쿠폰+친정어무니 찬스를  

써서 친한동생과 2박3일로 여수여행을 갈건데요. 

(걱정마세요.신랑 사실은 좋아할거라는..왜냐면 아이들을 장모느님께 맡겨드리고 집에 먹을거 채워주고 갈거거든요.쑥덕쑥덕..)  
 첫날 밤기차로 여수엑스포역 11시 도착이라..
 첫날은 숙박료 아까우니 게하에서 자고 둘째날은  호텔로
 갈까 생각중인데요.    
게하는 길,쉼표더하기(역에서 가깝고 버스킹공연도  한대서 선택) 

 호텔은 마띠유,와이오션.한옥호텔 생각하고 있는데요.

 위의 게하 .호텔 이용해보신분들 후기와 
다른게하 .호텔  추천도 받습니다.깨끗하면 좋겠어요.  
호텔은 트윈룸이 좋으면 더좋구요.      

저 두곳이 버스킹및 파티로 유명하던데   요즘은 

비수기?라 불금에 가도 젊은이들 북적대진  않지 않을까요?;; (세상물정 모르는 아줌마의 주관)

 이점도 경험해보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밤에 도착해서 엑스포역 근처에 술한잔가볍게 하면서  끼니도 간단히 채울만한 술집도 있을지 추천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