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해외 체류중인데, 해외에서 국내로 오가는동안 들러보려 일부러 도쿄 3박4일 스탑오버를 신청했어요. <div>하네다 인 (오전11시경 도착)- 나리타 (오후5시 출국) 아웃입니다. </div> <div>숙소는 신바시1박 도쿄돔근처2박 예약했구요.<br><div>대학생 때 친구들과 도쿄/오사카 다녀온 이후 10년만입니다.</div></div> <div>그래서 아사쿠사, 도쿄타워, 오다이바, 신주쿠, 하라주쿠 ,시부야 등 큼직한곳은 거의 다 다녔는데, 10년만에 가는거다 보니</div> <div>새로 생긴게 많더라구요. </div> <div>또 혼자 여행하는 것이라 이동과 시간배분이 자유로워서 쇼핑을 한다던지, 분위기 좋은곳에서 맥주 마시며 여유를 즐긴다던지 하는 걸 해보고 싶네요. 추천해주실 곳 있나요? </div> <div><br></div> <div>일단 근래에 새로생긴 스카이트리 가볼 생각이구요. </div> <div>지브리미술관도 예약해보려 합니다. </div> <div>아키하바라 가서 덕질도 해보려 하는데, 제 덕질은 또 10년 전에 멈춰있기에 최신 애니매이션은 모릅니다 ㅜㅜ. (가장 최근에 본건 강철의 연금술사....)</div> <div>가볼 만 할까요?</div> <div><br></div> <div><br></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