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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travel_20999
    작성자 : FreeStyleBoy
    추천 : 2
    조회수 : 511
    IP : 203.247.***.45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6/11/10 10:34:54
    http://todayhumor.com/?travel_20999 모바일
    (긴글, 횡설수설 주의)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짠 유럽 여행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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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글을 보고 적어봅니다.  <div><br></div> <div>여행을 좋아하긴 하지만 여행게에는 온적이 없었는데</div> <div><br></div> <div>베스트에서 아래 글을 보고 한번 적어보려 합니다. </div> <div><br></div> <div>작년에 47일정도 유럽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div> <div><br></div> <div>대학교 마지막 학기를 남기고 1년 휴학을 해서 모은 돈으로 겨울쯤에 여행을 다녀오고 </div> <div><br></div> <div>여름에는 공부를 하려 했으나... </div> <div><br></div> <div>수능을 마친 동생이 갑자기 나도 유럽 보내줘. 형은 보내줬잖아. 라고 부모님께 말을 했고</div> <div><br></div> <div>부모님이 사업을 하셔서 갑자기 큰 돈을 구하기가 힘들어 </div> <div><br></div> <div>그냥 제돈으로 동생을 보내고 저는 일을 좀 더 해서 여름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div> <div><br></div> <div>원래 계획은 30일 가량이었으나... 여기도 가보고싶은데 여기도 가보고 싶은데... 하다보니 </div> <div><br></div> <div>점점 늘어나서 일정이 길어졌네요. </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1/147873987216a2de04425049e29efe5b09e700f2af__mn631929__w1162__h894__f84737__Ym201611.jpg" width="800" height="615" alt="1.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84737"></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1/1478739875a28f7983c8dd4bc1853a516ca5e46dbc__mn631929__w1162__h635__f59119__Ym201611.jpg" width="800" height="437" alt="2.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59119"></div><br></div> <div><br></div> <div>몬세라트와 세고비아는 다녀오지 못했지만 대충 저 일정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div> <div><br></div> <div>그리고 아마 일정표를 보시면 여행을 자주 다녀보신 분들은 의문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div> <div><br></div> <div>한 도시에서의 일정이 굉장히 긴 경우도 있고 멀리서 in 가까운곳에서 out이 일반적이나 </div> <div><br></div> <div>제 일정은 가까운곳에서 in하여 멀리서out이었거든요. </div> <div><br></div> <div>이게 일반적이지 않다는 것은 여행사에서 일하는 사촌 누나에게 일정을 전부 짜놓고 예약까지 끝내놓은 다음 </div> <div><br></div> <div>일정표를 보여주었을때 알게되었습니다. </div> <div><br></div> <div>한 도시에서의 일정이 긴 것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이미 2번의 유럽 여행 경험이 있었고 </div> <div><br></div> <div>그 2번 모두 패키지 였기때문에 21일 11개국 같은 타이트한 여행에서 </div> <div><br></div> <div>아쉬움이 굉장히 큰 점도 있고 제 성격 자체가 느긋하게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div> <div><br></div> <div>일부러 길게 짜보았습니다. </div> <div><br></div> <div>바르셀로나에서의 8박9일은 굉장히 만족스러웠고 (가우디를 굉장히 좋아해서. 일부러 숙소도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옆으로...)</div> <div><br></div> <div>피렌체에서의 4박 5일은 조금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 </div> <div><br></div> <div>매일 노을지는 시간에 미켈란젤로 광장에 올라 시원한 맥주 한잔과 함께 노을이 지는 것을 보는 것은 환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div> <div><br></div> <div>숙소를 이야기 하자면 남들과 부대끼는 것을 선호하지 않아 도미토리와 한인민박은 되도록 제외하고 호텔위주로 잡았고 </div> <div><br></div> <div>숙소값이 부담되는 경우에는 Airbnb를 이용하기도 하였습니다. </div> <div>(마지막 일정인 파리에선 한식이 그리워 한인민박을 했습니다. 미리 예약한 호텔은 취소)</div> <div><br></div> <div>숙소 비용은 전부 합하여 나누었을때 1일 평균 6만원 가량이었던것 같습니다. </div> <div><br></div> <div>그리고 스페인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이라면 파라도르에서 묶어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div> <div><br></div> <div>오래된 시청사, 과거 귀족의 별장, 성등을 개조하여 호텔로 사용하는데</div> <div><br></div> <div>위치도 좋은 편이고 완벽한 경치,야경과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div> <div><br></div> <div>저같은 경우는 톨레도와 론다에서 묶어봤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div> <div><br></div> <div>그리고 바리라는 이탈리아 동부 작은 항구마을 밑에 폴리나노 아 마레 라는 곳에서 묶었던</div> <div><br></div> <div>"그로타 팔라체세"라는 호텔에서 2박을 하였는데...</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1/14787407968c710a0814684e7285798b8dbb9cf152__mn631929__w900__h600__f147367__Ym201611.jpg" width="800" height="533" alt="o-GROTTA-PALAZZESE2-900.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47367"></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1/1478740798d421820d8dd74944ba3adbaa46d03ee3__mn631929__w550__h395__f57878__Ym201611.jpg" width="550" height="395" alt="05180550_18.jpg" style="border:none;" filesize="57878"></div>아래 사진 출처: <a target="_blank" href="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fod_style=B&med_usrid=nounkwak&cid=605985&fod_no=20" target="_blank">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fod_style=B&med_usrid=nounkwak&cid=605985&fod_no=20</a></div> <div><br></div> <div>절벽위에 호텔이 있고 절벽안에 있는 동굴에 레스토랑이 있는 호텔입니다. </div> <div><br></div> <div>제가 저곳에 묶을때 도시 전체에 전기가 차단되는 바람에 촛불을 켜고 식사를 할 수 있었는데. </div> <div><br></div> <div>식사도중 박쥐가 비행 하는 것을 볼 수도 있었고 위 사진보다 훨씬 좋은 분위기에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div> <div><br></div> <div>하지만 호텔같은 경우는... 분명 바다를 바라보는 경치는 좋지만... 시설이나 청결도는... C정도를 줄 수 있겠네요. </div> <div><br></div> <div>죽기전에 가봐야 할 호텔인지는 모르겠고 레스토랑만 가세요. </div> <div><br></div> <div>그리고 여행 일정은 전부 혼자 다니는 일정이었습니다. </div> <div><br></div> <div>물론 중간중간 혼자 가기 힘든 곳이나 길게 줄을 서야 하는 곳 같은 경우는 투어를 예약하여 이용하였습니다. </div> <div>(바르셀로나 가우디 투어, 이태리 남부투어, 바티칸 투어, 몽생미쉘 1박2일 투어)</div> <div><br></div> <div>마지막으로 자랑도 있었고 두서도 없지만.</div> <div><br></div> <div>분명 저같은 경우는 유럽 여행의 경험이 있었고 이곳은 걸러도 된다. 이곳은 꼭 가보고 싶다 하는 점이 </div> <div><br></div> <div>처음 여행을 가시는 분들보다 결정하기 쉬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터키,스페인, 포르투갈은 처음 가보는 곳이었고 </div> <div><br></div> <div>그 선택을 블로그나 여행후기등을 찾아보며 혼자 결정하였습니다. </div> <div><br></div> <div>남에게 선택을 대신 해달라는 부탁같은건 하지 않았으며 모든것은 혼자만의 선택이었고 결정이었습니다. </div> <div><br></div> <div>남에게 조언을 구하는것이 결코 나쁜것은 아닙니다. 블로그나 여행후기등을 찾아보고 참고하는 것도 조언을 구하는 일이니까요. </div> <div><br></div> <div>하지만 모든것을 자기가 선택하고 결정하면 분명 후회는 있지만 그 후회가 결코 나쁜 일만은 아니게 됩니다. </div> <div><br></div> <div>저 또한 로마에서 바리로 넘어가는 기차표를 8유로에 구했지만 날짜를 잘못 예약하여</div> <div><br></div> <div>제법 많은 돈을 주고 당일 예약해서 이동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돈낭비, 시간낭비를 하게되었지요. </div> <div><br></div> <div>그렇지만 이 경험은 나중에 여행을 갈 때 저의 소중한 자산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div> <div><br></div> <div>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딱 하나입니다. </div> <div><br></div> <div>스스로 계획하고 준비해서 여행을 떠나보세요. </div> <div><br></div> <div>분명 바쁘고 시간이 없고 이런 저런 사정이 있을것입니다. </div> <div><br></div> <div>하지만 저 또한 2교대 공장에서 일하며 하루에 12시간을 일하고 끝나고 일하는 사람들끼리 술도 마시고 하면서 </div> <div><br></div> <div>계획한 여행이었습니다.  하지만 만족스러운 여행이었고 이 여행은 저의 몇 안되는 자랑거리이자 소중한 경험입니다. </div> <div><br></div> <div>그리고 여행을 다녀오시고 나서 생각해보면 알게 되실겁니다. </div> <div><br></div> <div>막상 여행보다 일정을 짜는 일이 더 재밌고 흥분되는 일이었다는 것을요 ! </div> <div><br></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stubbyplanner.com/supertrip/detail.asp?planserial=192638&loc=&gid=&action=&vcode=&isFirst=">http://www.stubbyplanner.com/supertrip/detail.asp?planserial=192638&loc=&gid=&action=&vcode=&isFirst=</a></div> <div><br></div> <div>도움되지 않겠지만 제가 짰던 일정표입니다. 귀찮아서 안넣은 것들도 많아요 ㅎㅎ..</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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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1/10 11:14:42  125.143.***.197  이정도면soso  724725
    [2] 2016/11/10 17:16:51  113.131.***.55  시나브로노잼  602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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