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오사카는 외울정도로 가봤지만 다른곳은 처음이라 나름 설렘과 귀찮음 둘다...</div> <div> </div> <div>후쿠오카를 준비하면서는 오사카가 진짜 편하게 잘되있구나 생각을 했다는..물론 다녀와보면 생각이 바뀔수도 있겠지만요.</div> <div> </div> <div>다음주 월화수</div> <div> </div> <div>숙소는 무로미 역의 호로코비 게스트하우스 이구..</div> <div> </div> <div>첫날 도착해서 (점심 좀 전) 투어리스트, 그린패스 다자이후를 사고 첫날은 투어리스트를 이용해 전철로 가능한 여행지를 돌아다닙니다</div> <div> </div> <div>텐진, 캐넌시티 등 전철역 부근으로 있는 번화가 중심, 쇼핑센터 등 저녁은 텐진 정도에서 맛집 찾아가고 밤엔 선술집에서 일본생맥 한잔하고...</div> <div> </div> <div>둘째날은 다아이후 티켓 이용하여서 오전에 일직 산타마리아노를 다녀온 후 오늘 되도않는 일본어로 예약한 아사히 맥주 일본공장 오후 한시...</div> <div> </div> <div>두시 쯤 나오게 될테니 나와서 다아이후를 찍습니다. 다자이후를 찍고 다시 시내로 와서 모모치해변 가서 여름바다를 보며 맥주한캔 하고</div> <div> </div> <div>다시 숙소로 돌아올듯. 숙소 주변의 선술집을 찾아서 한잔 할테고..</div> <div> </div> <div>셋째날은 여유롭게 일어나서 아점을 먹고 공항 컴백 이정도입니다. 무로미역에서 공항까진 다이렉트로 전철비를 내야겠지용.</div> <div> </div> <div> </div> <div>거의 정찰 느낌으로 후쿠오카를 훝구올까 개념으로 가는건데 </div> <div> </div> <div>영 무리한 일정이거나, 저 노선중에 꼭 봐야할 것이 있다거나 하는거 조언을 해주시면 진심으로 적극적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div> <div> </div> <div>티켓을 일찍 구매한 대신, 일이 바쁘고 시간이 흘러흘러가다보니 준비상황이 매우 열악해서 ㅠㅠ </div>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ad43519d0c6c3047d921bd08586d5218.jpg" alt="ad43519d0c6c3047d921bd08586d521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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