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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travel_15390
    작성자 : 제주아재
    추천 : 35
    조회수 : 2506
    IP : 118.223.***.28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5/11/21 00:07:00
    http://todayhumor.com/?travel_15390 모바일
    평범한 아제의 안나푸르나 도전기 - 1탄
    예전 SLR 클럽에 올렸던 글인데 영화 '에베레스트' 를 보고 생각나서 여기도 올려봅니다. <div><br></div> <div>알맞은 게시판인진 모르겠네요 ^^;;</div> <div><br></div> <div>조금 긴 이야기이니 천천히 봐주시면 될거같습니다.</div> <div><br></div>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1/1448032160cP7MIpeUiCT4jMggVXJ.jpg" width="800" height="533" alt="1324742455_크기변환_DSC03878.JPG" class="chimg_photo" style="font-family:'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9pt;line-height:1.5;">네팔의 상당면적을 차지하고있는 히말라야 산맥, 그중 세계에서 10번째 높이를 자랑하고있는 안나푸르나.</span></div><br style="font-family:'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center style="font-family:'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center>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1/14480321518RCWwmQloLyTSE.jpg" width="800" height="166" alt="1324742471_크기변환_훔데_(1).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center><center><br></center><center>이곳에 발을 들이게된것은 단순한 호기심이였습니다.<br><br><br>때는 2010년 겨울,<br><br><center>첫 취업 직전이였고, 집안 문제도 있어 가지고 나아가야 할 짐이 제 자신의 능력보다 너무나 크고 무거워<br><br><center>잠시 돌아보고오자 라는 생각으로 도피를 하려 했었습니다.<br><br><br><center>그러던 와중 눈에 띈게 '네팔' 이라는 나라였죠.<br><br><center>가지고 있는 돈이 많지도 않아 카메라 장비를 처분하고, 조금씩 준비를 하였는데<br><br><center>몇백만원 쓰면서 한곳만 둘러보고오는건 너무 바보짓이다 싶어 경로를 설정하다보니<br><br><center>'인도 - 네팔 - 홍콩'의 경로로 36일의 여행을 하게되었습니다.<br><br><center>그 중 중요한것은 11월 29일인 제 생일에 안나푸르나의 뷰 포인트인 '푼힐 전망대'에서 <br><br><center>일출을 보자는것 이였습니다.<br><br><br><center>인도를 거쳐 네팔에 도착했더니 한국에서 바로 도착한 사람들은 이곳이 지옥이라 생각하겠지만,<br><br><center>인도를 거쳐 온 여행객들은 천국이라 여깁니다.<br><br><center>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1/1448032185VuiH3UYzGoWD5GEvwlXtsnhm3PJlTPw.jpg" width="800" height="533" alt="1324742491_크기변환_DSC04048.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center>도로에 차와 사람의 구분이 없이 정신없고 소란스럽지만<br><br><center>최소안 인도처럼 릭샤가 1초마다 경적 울리지는 않고, 비교적 공기가 맑아요~<br><br><br><br><center>네팔에 도착해서 5일 정도 여행을 즐기고, 산행준비를 시작했습니다.<br><br><center>네팔에서 사람들이 트레킹으로 많이 찾는 곳은<br><br><center>히말라야 산맥의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ABC)와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EBC)입니다.<br><br><center>모두 트레킹이라 불릴정도로 가벼운 산행이고 힘들지만 걷기만 하면되므로 <br><br><center>등산 한번도 안한 초보자들도 ABC정도는 무난히 다녀올수 있습니다.<br><br><center>등산가 '오은선'씨가 안나푸르나에 다녀올때 ABC까지 헬기를 타고 갔다고 말이 나왔는데<br><br><center>ABC다녀온사람이면 헬기타고 ABC갔다해서 뭐 달라질건 없을거라는걸 모두 알거같습니다..ㅎㅎ<br><br><br><br><center>저는 처음부터 ABC쪽에 관심을 두고, 여행을 떠났기에 에베레스트에 대한 정보는 무시했고<br><br><center>ABC의 출발지인 '포카라'라는 도시에 가서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했습니다.<br><br><center>정보를 얻다보니 많은사람도 만나고, 괜찮은 등산장비도 빌릴수 있었죠..ㅎㅎ<br><br><center>포카라의 유명한 한인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을 하며 정보를 모으다가 <br><br><center>우연히 만난 부부에게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br><br><br><center>인도를 거쳐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던 그 부부는 <br><br><center>'ABC'가 아닌 '안나푸르나 라운딩'을 저에게 추천하였습니다.<br><br><center>라운딩은 ABC라는 목표를 보고 오르는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산을 둘러보는것입니다.<br><br><center>그러나, 최고 고도는 4000m대인 ABC보다 1000m 가량 높은 5418m입니다.<br><br><center>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1/1448032207gmbSqDETk9NLa7tLkLnZ3eo.jpg" width="743" height="494" alt="1324742465_크기변환_DSC05620.JPG" style="border:none;"></div><br></center><center><center>-지도에서 보이는 핑크색+노랑색 라인이 제 이동경로입니다-<br><br><center>시간도 ABC보다 더 많이 필요해서 일정이 짧은 저에겐 무리일거라 생각하고<br><br><center>정보를 모으지 않고 있었는데<br><br><center>부부가 '충분히 그 시간 안에 가능합니다' 라는 말에 두 다리만 믿고 아무 대책없이 출발했습니다.<br><br><center>목표는 13박 14일 안에 라운딩과 푼힐을 보고 오는것이였습니다.<br><br><br><br><br><br><br><center>1일차 - 산으로 출발하는 첫날.<br><br><br><br><center>아침 일찍 숙소에서 나와 짐을 챙기고 산에서 불필요한 나머지 짐들을 숙소 주인아저씨에게 부탁드린 후<br><br><center>버스 정류장으로 향했습니다.<br><br><center>카메라 장비까지 약 15kg정도 되는 짐을 매고 버스 정류장까지 30분을 걸어갔습니다.<br><br><center>무겁다고 징징거리며 출발부터 택시타고 정류장 가는것보단 예행연습이라 생각하고 출발했죠.<br><br><center>다행히 도착하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br><br><center>정류장 앞의 작은 가게에 들어가 인도식 튀김인 '사모사'를 두개 사들고 버스에 올랐습니다.<br><br><center>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1/1448032218hjMhqpNRjzFaNhcTVyaQkiWfzDJRDVgF.jpg" width="800" height="533" alt="1324742513_크기변환_DSC04340.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center><center><br>제가 좋아하는 간식인데 인도 식당 가면 대부분 있으니 한번 맛보시는것조 좋을거같습니다 ㅎㅎ</center><center><br><br><br><center>버스를 타고 6시간을 달려 라운딩의 출발지인 '베시사하르'에 도착했습니다.<br><br><center>도착을 해도 바로 걸어가는게 아니라 웨건을 타고 세시간을 더 올라가야합니다.<br><br><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1/1448032226oL4KA7pNfwhlFPXL3a.jpg" width="800" height="533" alt="1325236517_크기변환_DSC04356.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center><center><br><br><center>다행히 한국인을 좋아하는 네팔리를 만나서 위에 숙소에 물건을 실어나르는 웨건을 얻어탈 수 있었습니다.<br><br>물론 비용은 지불하고요..ㅎㅎ<br><br><center>비포장된 산길을 롤러코스터와 같은 웨건을 타고 세시간을 올라가니 <br><br><center>온몸이 다 떨리고 어지럽더군요ㅎㅎ<br><br><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1/1448032234rPGGysrj2hlwiMtTleG88RZ.jpg" width="800" height="533" alt="1325236665_크기변환_DSC04357.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br><center>"그러지마, 나 이거 맨날탄다"<br><br><br><br><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1/1448032246vbkJUuCw.jpg" width="800" height="533" alt="1325236546_크기변환_DSC04380.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br><center>숙소에서 출발하고 열시간이 넘어서 겨우 산 입구에 도착했습니다.<br><br><center>짐은 무겁고, 스틱은 익숙지 않고, 카메라는 계속 덜렁거리며 명치를 때리고..<br><br><center>정말 죽을거같았는데 딱 삼십분이 지나니 정말 거짓말처럼 익숙해졌습니다.<br><br><center>산에서의 밤은 매우 길고 위험하니 딱 한시간 반만 걸어서 세번째 마을인 '자갓'에 도착했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1/1448032264WBrN8fS6eloFODGm1.jpg" width="800" height="533" alt="1325236574_크기변환_DSC04387.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1/1448032264YHhMFtTNBRJM4.jpg" width="600" height="899" alt="1325236573_크기변환_DSC04385.JPG" style="border:none;"></div><br><center>"왔어~~??"<br><br><br><br><center>도착하자마자 아무데나 숙소를 잡고 짐을 풀고 밥을 먹었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1/1448032279pAJG3sv6rISmxftq2fACQdJnIRM.jpg" width="800" height="533" alt="1325236611_크기변환_DSC04396.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br><center>보기는 이상해도 카레입니다..ㅎㅎㅎ<br><br><center>허겁지겁 카레를 폭풍섭취하고 방으로 들어가 짐정리를 하는데<br><br><center>아뿔싸 내 근육!!!!<br><br><center>당시에 운동을 열심히 하던때라 근육이 빠질것을 대비해 에너지를 보충할것을 찾다가 </center><center><br></center><center>도심에서 사온 케슈넛을 발견하였습니다.<br><br><center>근데 이놈이 비닐봉투에 담겨있어서 남은걸 어떻게 하지 고민하다가<br><br><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1/1448032287rUauRKkWkGmLcxxAHqrgZlTBJjSUjdp.jpg" width="800" height="533" alt="1325236775_크기변환_DSC04383.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center><center><br><center>요로코롬 밴드를 붙여 아껴먹었죠..ㅎㅎ<br><br><center>tip. 산에서 단백질 섭취가 원활하지 않으니 불포화 지방산이 많은 견과류라도 많이 드셔야합니다. ^^<br><br><br><br><center>짐정리를 마치고 샤워를 하려 했으나 뜨거운물이 없다고 하더군요.</center><center><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center><center><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산에선 보일러가 아닌 태양열로 물을 데워 사용하기 때문에 날이 흐린날엔 미지근한물도 없습니다 ㅠㅠ</span></center><center><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center><center><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center><center><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렇게 산에서의 두근거리는 첫날을 보내게 되었습니다.</span></center><center><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center><center><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center><center><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center><center><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center><center>이 이야기는 8~9편 정도로 나올것 같습니다 ^^</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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