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class="link_figure"> </p> <p>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7/29/xportsnews/20210729084325955iwpp.jpg" alt="20210729084325955iwpp.jpg"></p> <p> </p> <p> </p> <p> </p> <p> (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펜싱 남자 사브르 준결승에서 한 독일 선수가 김정환(38·국민체육진흥공단)을 조롱하는 듯한 행동을 했고 이에 대해 해명했다. </p> <p>한국 펜싱 남자 대표팀은 28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독일과의 준결승에서 접전 끝에 45-42로 이겼다.</p> <p>이날 독일의 막스 하르퉁은 경기 도중 오해의 소지를 남길 수 있는 동작을 했다. 김정환은 3라운드에서 하르퉁과 격돌했다. 10-11 상황에서 공격을 시도했지만, 실점을 허용했고 이후 옆으로 넘어졌다. 이 모습을 본 하르퉁은 심판에게 항의를 했고 이내 김정환의 넘어지는 모습을 흉내 냈다.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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