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2일(한국시간) 도쿄올림픽 육상 여자 5000m 결선에서 14분 36초 79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건 시판 하산(네덜란드). 사진=게티이미지"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8/03/ilgansports/20210803081807265llqo.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일(한국시간) 도쿄올림픽 육상 여자 5000m 결선에서 14분 36초 79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건 시판 하산(네덜란드). 사진=게티이미지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p> 중장거리의 ‘신인류’로 불리는 시판 하산(28·네덜란드)의 1500m, 5000m, 10000m 3관왕 도전이 순항 중이다. </p> <p>하산은 2일(한국시간) 일본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여자 5000m 결선에서 14분 36초 79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날 오전 1500m 예선을 치른 후에 거머쥔 우승이다. </p> <p>지치지 않는 강철 체력의 하산은 지난 2019년 도하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육상 역사 처음으로 1500m와 10000m 우승을 일궈냈다. 중거리와 장거리의 특색이 분명히 다른데도 중장거리 모두에 최고의 기량을 뽐낸 선수는 하산이 처음이다. </p> <p> </p> <p> </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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