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class="link_figure"> </p> <p> </p> <p>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8/02/xportsnews/20210802193759118agug.jpg" alt="20210802193759118agug.jpg"></p> <p> </p> <p> <br>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양학선(28, 수원시청)의 마지막 올림픽 무대에서 새로운 도마의 신이 왕관을 이어받았다. </p> <p>신재환(23, 제천시청)은 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선 경기에서 평점 14.783점(1차시기 14.733점, 2차시기 14.833점)을 얻어 1위로 금메달을 땄다.</p> <p> </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