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1,2,3화를 지나오면서 노홍철과 은지원, 이상민이 너무 뭉쳐있는 걸 보고</div> <div>서로 평등성을 유지해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은지원을 떨어뜨리고 싶었던 이은결씨</div> <div>(<b>저는 배신의 이유로는 이게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모니터에서 보이지 않았던 모습들도 분명 있었을 거니까요.</b></div> <div><b>아마 세명의 모임에 은지원이 핵심이 되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노홍철과 은지원은 친했고, 이상민은 은지원과 선후배 사이니까요.</b>)</div> <div><br /></div> <div>이러한 목적때문에 이은결은 상대팀을 믿고 배신을 한 거고</div> <div>그런 이은결을 배신해 이은결과 같은 팀이었던 3인</div> <div><br /></div> <div>이은결이 진짜 큰 역할을 했는데 그게 결정적이지 않았다는 조모씨</div> <div>(<b>진짜 이건 화가 너무 남...남 이용하고 자신이 살아나니까 버린거나 마찬가지임</b>)</div> <div><br /></div> <div>타당한 이유도 없이 그냥 은지원보다는 이은결이 지니어스에서 떨어졌으면 좋을 것 같아서 까발린 노모씨</div> <div>(<b>아무래도 이은결보다는 은지원이랑 더 오래 하고 싶었나 보죠</b>)</div> <div><br /></div> <div>그냥 자신은 우리팀과 상대팀에 잘보이고 싶었던 이모씨</div> <div>(<b>간신같음..</b>)</div> <div><br /></div> <div><br /></div> <div>제가 보기엔 지니어스 게임 자체가 1화처럼 팀을 양분하는 방식의 게임이 아닌 소수의 다집단으로 구성되는 게임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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