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 left">4화를 보고 느낀점을 각 캐릭터별로 적어봅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8278827xDBAaW2vLt4NBV2J1qCVvkDV7TOHU.jpg" width="800" height="450" alt="1.jpg" id="image_041374378907494247"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팀장으로써 모든걸 책임지겠다고 선언한 후 이은결이 배신자임이 드러나자 팀원들마다 그정보를 알려주며 타도 이은결로 나갑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중간에 자기가 살려고 그러는듯한 모습도 언뜻보여 불호에 가깝지만 다른캐릭터들의 활약(?)이 너무커서 중립적인 느낌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 left"><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827844675CnuSovbXpJeLEepubI7Gv3F6T6H.jpg" width="800" height="450" alt="3.jpg" id="image_09245675664860755"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none" /></div><br /> <div>올인하게 하고 확실히 죽이려고 했는데 분산하니까 얄밉게도 저렇게 얘기하네요</div> <div><br /></div> <div>이은결을 메인게임에서 이용해먹고 데스매치에선 배신하고 자기 친목질을위해 은지원을 도운건 </div> <div>반전으로 놀랍다기보다 그저 추악해보이기만 하네요</div> <div><br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8278602aE9YQvr6lRKGbcAcA4JmTZtLqbb.jpg" width="800" height="450" alt="2.jpg" id="image_03226007816847414"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이번화의 중심인물 조유영씨 입니다. 이장면에서 사실 저는 완전히 맛탱이(?)가 갔습니다.</div> <div><br /></div> <div>데스매치까지<<<<????????????</div> <div>그전엔 책임진 부분이 있습니까? </div> <div><br /></div> <div>은지원이 방에 면접(?)보러 들어왔을때 오빠는 아니라고 안심시키죠 이은결의 도움조건 1. 은지원을 데스매치로 보낸다 를 개무시하는 행동입니다.</div> <div>임윤선차례에서 이은결을 찍는게 명분이 있다고 슬쩍 흘립니다.</div> <div>그래놓고 데스매치까지 책임져 주냐고요?????? 그전에 감싸고 저러면 모를까,, 까여서 가루가 될만 한 발언입니다.</div> <div><br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8279313y6Ups46Zv52Xlf.jpg" width="800" height="450" alt="4.jpg" id="image_0869931680848822"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이은결의 도움이 결정적이지 않았다고 이두희에게 말하고있네요 (자기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자신을 손가락으로 지목하는 이두히)</div> <div>사실 이두히는 저번화에서 조유영의 기에 완전히 눌렸고 그래서 조유영의 말에 동의하는 느낌이긴 했지만</div> <div>늘 저렇게 수동적인 태도는 잘못됐다고 보여지네요</div> <div><br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8279564HqGyHUHoApSwWTQfQtXxzVPULB52.jpg" width="800" height="450" alt="12.jpg" id="image_06252998518757522"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은지원에게 패를 알려주지 않는 유정현 (잘보여야 할텐데 아저씨..)</div> <div>사실 처음에는 탈락후보자에 이은결의 조건인 은지원보다 임윤선을 보내고 싶어했지만,</div> <div>막상 이은결이 데스매치에 가자 신의를 지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사실을 상대 은지원에게 솔직하게 말하는 모습이네요</div> <div>위의 노홍철이 더욱 얄미워보입니다</div> <div><br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8279683B1LV7YsnIN1AWn7bGLTCaqOctXHA.jpg" width="800" height="450" alt="5.jpg" id="image_06893147735390812"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none"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8279695eKMQhw7HS9j7dMFv5.jpg" width="800" height="450" alt="6.jpg" id="image_03327751711476594"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none" /></div>시즌1도 그렇고 시즌2도 그러한 지니어스의 지배자 콩진호입니다. 사진은 두개</div> <div><br /></div> <div>노홍철, 조유영, 이두희가 이은결이 배신자라는 사실을 상대방에게 흘리자 분노가 일어난 콩</div> <div><br /></div> <div>모든화중에 이번화가 제일 마음에 안든다고 하며 끝까지 이은결을 돕습니다.</div> <div>2화에서 노홍철에게 알려준 방식으로 이상민이 은지원을 돕자 패를 섞는 한수위의 플레이를 보여줍니다.</div> <div>게임의 능력도 탁월하지만 지킬건 지킬줄 아는 모습에서 콩신콩신 하나봅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이번화에서 이은결의 비수가 실패한 이유는 자기 사람을 많이 못만든 이유라고 생각합니다.</div> <div>자기를 도와야 할사람들이 전혀 돕지 않았죠. 이는 이은결의 실수도 잘못도 아닌 친목질일 뿐입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