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thegenius_69530
    작성자 : 없는닉넴
    추천 : 5
    조회수 : 1429
    IP : 123.143.***.115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6/11/23 14:58:37
    http://todayhumor.com/?thegenius_69530 모바일
    마동 힌트 누가 발견해서 가져 간 거 아닌가요??
    현경렬 이 분이 베개속에서 힌트를 못 찾았잖아요.. 이게 저는 누가 미리 가져간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div>그런데 나무위키에서 소사이어티게임 6화 내용을 찾아보다가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네요.</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이해성은 자신의 연맹원과 힌트 공유를 했고, 현경렬에게도 '직사각형'으로 축소하여 알려주었다. 현경렬은 전날 양상국이 공유했던 1/12와 합쳐 베개와 연관이 있을거라 추리했고 실제로 하나의 베개 속 스펀지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지만, 실제 베개의 수 자체가 리더의 방 베개와 합쳐도 11개 뿐이고 스펀지의 상태가 다른 것도 일반적인 현상이라며 동의를 사지 않았다. 이미 누가 답을 알고 챙겨간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했다.</span><a class="wiki-fn-content" title="그런데 6회 내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창고에 베개 2개가 더 있다. 엄연히 방송 상으로 공개된 적이 있는 내용이며, 이것이 결국 아니라면 편집하고 다른 더 중요한 내용을 보여주는 것이 나을테므로 베개가 실제 힌트의 답일 확률이 높다. 베개설의 근거는 '13개 중 12개'는 종류가 다른 리더의 베개가 제외된 나머지를, '12개 중 1개'는 그 나머지 베개 중 하나, '직육면체'는 베개의 모양을 의미한다는 것." href="https://namu.wiki/w/%EC%86%8C%EC%82%AC%EC%9D%B4%EC%96%B4%ED%8B%B0%20%EA%B2%8C%EC%9E%84/6%ED%99%94#fn-1" style="color:#0275d8;text-decoration:none;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8em;vertical-align:super;" target="_blank"><span class="target"></span>[1]</a></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namu.wiki/w/%EC%86%8C%EC%82%AC%EC%9D%B4%EC%96%B4%ED%8B%B0%20%EA%B2%8C%EC%9E%84/6%ED%99%94#rfn-1" style="color:#0275d8;text-decoration:none;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 target="_blank">[1]</a><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 그런데 6회 내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span><span style="font-weight:700;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창고에 베개 2개가 더 있다.</span><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 엄연히 방송 상으로 공개된 적이 있는 내용이며, 이것이 결국 아니라면 편집하고 다른 더 중요한 내용을 보여주는 것이 나을테므로 베개가 실제 힌트의 답일 확률이 높다. 베개설의 근거는 '13개 중 12개'는 종류가 다른 리더의 베개가 제외된 나머지를, '12개 중 1개'는 그 나머지 베개 중 하나, '직육면체'는 베개의 모양을 의미한다는 것.</span></div> <div style="text-align:right;"><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나무위키 소사이어티6화 내용 중에서-</span></div> <div><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br></span></div> <div><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만약 저 내용대로 마동에서 누가 먼저 가져간 것이 맞다는 가정하에... 나름 재미있는 상황을 해보았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br></span></div> <div><font color="#373a3c" face="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4px;"><첫번째 상황> </span></font></div> <div><font color="#373a3c" face="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4px;">힌트를 가져간 인물 : 이병관</span></font></div> <div><font color="#373a3c" face="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4px;">힌트의 역할 : 파이널에서 우승하기 위한 필수 혹은 중요한 역할</span></font></div> <div><font color="#373a3c" face="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4px;"><br></span></font></div> <div><font color="#373a3c" face="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4px;">편집의 영향일지도 모르겠지만, 6화 이전까지는 조용하던 이병관이 6화에 이르러서 행동과 발언이 이전과 다르게 거세집니다.</span></font></div> <div><font color="#373a3c" face="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4px;">저는 그게 혹시 이병관이 힌트를 찾아 자신이 보관중이고.. 게다가 때 맞춰 권력의 힘또한 자신의 연맹으로 가져왔기 때문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span></font></div> <div><font color="#373a3c" face="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4px;">즉, 힌트가 자신의 손에 들어왔고.. 권력도 자신의 연맹쪽이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대로 자신이 파이널진출에만 올라간다면 승리하여 상금을 차지할 확율이 커졌다고보는 겁니다.</span></font></div> <div><font color="#373a3c" face="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4px;">그래서 이전에 없던... 양상국 및 그의 연맹원들에게 비교적 과격한 발언을 하는 것 같습니다.</span></font></div> <div><font color="#373a3c" face="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4px;"></span></fon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1/147987925722f1432321d54a1e9f5f4ec0ad0c7d62__mn31640__w400__h225__f26489__Ym201611.jpg" width="400" height="225" alt="이병관.jpg" style="border:none;" filesize="26489"></div><br></div> <div><font color="#373a3c" face="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4px;">이러한 지금의 모습은 1화때 나왔던 이병관 프로필상의 #상금욕심이라는 키워드와도 어느정도 일치하는 모습 같습니다.</span></font></div> <div><font color="#373a3c" face="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4px;">게다가 현경렬이 힌트일지도 모르는 베게를 가지고 스폰지 갈라진 것을 보여줬을 때, 그건 아니다. 충분히 제품 특성상 그럴수 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span></font></div> <div><font color="#373a3c" face="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4px;">그 사람이 바로 이병관입니다!!</span></font></div> <div><font color="#373a3c" face="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4px;">이병관 본인이 의류업계에 종사해서 그런지 몰라도.. 저 같으면 바로 힌트가 있을지 없을지 달려들어 같이 살펴 볼 텐데.. 그냥 아니라는 말만 하고 돌아섭니다.</span></font></div> <div><font color="#373a3c" face="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4px;">전 조금이지만 그때 이병관의 태도에서 당황? 약간의 부자연스러운 모습이 느껴졌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느꼈는지 모르겠네요.</span></font></div> <div><font color="#373a3c" face="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4px;">전 그때 부자연스러운 모습을 보고.. 이미 힌트를 이병관 혹은 속한 연맹원중 한명이 가지고 있는거 아냐?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span></font></div> <div><font color="#373a3c" face="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4px;"><br></span></font></div> <div><font color="#373a3c" face="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4px;"><두번째 상황></span></font></div> <div><font color="#373a3c" face="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4px;">힌트를 가져간 인물 : 양상국</span></font></div> <div><font color="#373a3c" face="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4px;">힌트의 역할 : 부활권(?)</span></font></div> <div><font color="#373a3c" face="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4px;"><br></span></font></div> <div><font color="#373a3c" face="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4px;">나름 길게 리더로 갈 것 같던 양상국이 어느 한 순간에 너무 우르르 무너져 나온 생각입니다.</span></font></div> <div><font color="#373a3c" face="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4px;">어떻게 보면 거의 말도 안되는 제 혼자만의 상상입니다.ㅋㅋㅋ</span></font></div> <div><font color="#373a3c" face="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4px;">양상국이 힌트를 찾았는데.. 세상에나.... 그게 부활권이라고 가정해 봅니다.</span></font></div> <div><font color="#373a3c" face="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4px;">몇 주뒤 팀원이 얼마 안 남은 상황에서 양상국이 기가 막힌 타이밍에 힌트 부활권을 사용하여 다시 복귀 -> 궤멸직전에 있던 자신의 연맹원들을 수습하여 반대파 숙청.ㅋㅋㅋ</span></font></div> <div><font color="#373a3c" face="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4px;">이렇게 되면 아주 시청자들 반응이 극과극으로 나뉘어서 난리가 나겠죠?ㅋㅋㅋ 그냥 상상한번 해본겁니다.</span></font></div> <div><font color="#373a3c" face="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4px;"><br></span></font></div> <div><font color="#373a3c" face="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4px;">저는 첫번째 상황에 무게감이 실리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span></font></div> <div><font color="#373a3c" face="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4px;">전 이런 서바이벌형식 예능에 낯설다보니 소사이어티게임 재미있는데 반응이 덜해서 약간 아쉽기도 하네요.ㅠ</span></font></div> <div><font color="#373a3c" face="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4px;">다음 화 내용이 무척이나 기다려집니다.</span></font></div> <div><font color="#373a3c" face="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4px;"><br></span></font></div> <div><font color="#373a3c" face="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size:14.4px;"><br></span></font></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6/11/24 03:06:13  182.230.***.203  유가비  716092
    [2] 2016/11/25 00:57:09  118.36.***.235  후라보노보노  48272
    [3] 2016/12/05 07:35:56  211.36.***.246  버큐머겅  203107
    [4] 2016/12/05 16:44:03  70.71.***.13  피즈치자버거  588551
    [5] 2016/12/13 01:05:44  183.101.***.56  여우가람  151819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베스트예감
    현재 게시판의 최근 200개의 게시물 중 추천수 5 이상의 게시물 추천수가 높은 순으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9414
    높동 기대한만큼 실망도 크네요.. [15] 탐욕의너구리 16/10/17 04:10 1867 17
    69524
    객관적인 능력치를 판단하기 위해 1화부터 6화까지 복기해봤습니다. [6] 창작글 임콩등광 16/11/21 18:24 1649 17
    69340
    [크라임씬] '크라임씬' 윤현준CP "시즌3? 요청 많지만.." [19] MERGE 16/01/17 21:23 3868 16
    69409
    소사이어티 게임 드디어 일화 시작이네요 !! [91] 콩진 16/10/16 21:13 1904 14
    69355
    <십이장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7] 맞춤법검사 16/02/02 00:44 2498 14
    69367
    다시보는 최연승 태세 전환.jpg [4] 로리는나의힘 16/02/14 21:29 5050 13
    69418
    [스포]그분이 탈락한 이유가 맨 마지막에 나오잖아요. [7] 퀵빛짹푼핸 16/10/17 12:08 1556 12
    69510
    이해성은 리더의 자질이 없음 [11] 아츠.. 16/11/20 23:03 1426 12
    69346
    정준하 다른 플레이어랑 딜하는게 전부다 깡패급인듯ㅋㅋ [16] 오직오징오유 16/01/30 00:00 3134 12
    69420
    소사이어티)오늘보고 사회생활에 중요한점을 다시 한번 복습합니다 [9] kneissl 16/10/17 19:33 1246 12
    69500
    높동 힌트 풀어봤습니다. [5] 기록하다 16/11/14 22:02 2203 12
    69419
    [소사이어티게임]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재밌었네요 ㅎㅎ [2] 공오오오오 16/10/17 14:02 908 11
    69356
    코드에사 이용진씨가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14] 근육실종녀 16/02/02 00:48 2735 11
    69384
    장동민의 지니어스 100(일반인 참여) [11] 비기디 16/05/14 13:47 2730 11
    69391
    더 지니어스 제작진의 전혀 새로운 서바이벌 '소사이어티게임' [3] 펌글 464 16/06/18 10:56 3449 11
    69479
    패자부활전 오반가요? [13] 뀨~~ 16/11/06 22:47 1417 11
    69501
    양상국의 트롤링? [5] 럽세이버스 16/11/15 04:49 1343 9
    69464
    와 매주 점점 재미지네요ㅋㅋ [1] 럽세이버스 16/10/30 23:07 791 7
    69413
    2주동안 쌀 감자 콩 단백질파우더만 먹는건 아니겠죠? [1] Lunabelle 16/10/17 02:40 1103 7
    69523
    지니어스랑 비교하면 안되는 이유 [7] ▶◀말붕이 16/11/21 10:58 1747 6
    69397
    지니어스 제작진의 새로운 방송! 9월 소사이어티 게임방영!!! [2] 이루일 16/08/18 18:52 1891 6
    69481
    올리버가 오늘 미니게임으로 딜을했었더라면... cherish4025 16/11/07 03:33 996 6
    69401
    소사이어티게임 실루엣떳네요; [2] 아맛 16/09/12 18:19 2269 6
    69482
    아이러니 하네요 ㅋㅋ 단이엄마 16/11/07 21:21 767 6
    69412
    마동 높동이 방향을 말하는 거라네영~ 니니 16/10/17 00:00 1835 5
    69338
    코드 비밀의 방 마지막회에.... [6] 엘프만세 16/01/17 02:48 3005 5
    69485
    1~4화 한 방에 몰아서 본 후기 [1] 목아파요 16/11/09 16:55 1236 5
    마동 힌트 누가 발견해서 가져 간 거 아닌가요?? [3] 없는닉넴 16/11/23 14:58 1430 5
    69357
    만약 코드 기대하시는 지니어스, 크라임씬 팬 있으시면 참조... [3] oddLee 16/02/03 11:30 2845 5
    69378
    지니어스 지워짐 .. [4] 너구린오짬 16/03/15 19:49 2404 5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