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민 <div>-개인적으로 오늘 마음고생을 했던듯</div> <div>-하지만 활약은 없음</div> <div><br></div> <div>#이준석</div> <div>-이번에 타겟으로 처음에 잡혔으나 최정문의 트롤로 타겟을 벗어남</div> <div>-이진법 암호를 제안</div> <div><br></div> <div>#김경란</div> <div>-정의구현이 목표</div> <div>-최정문에게 배신을 당했지만 그래도 용서</div> <div><br></div> <div>#김경훈</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김경훈은 트롤 아님 갓. 참 극단적인 케릭</span></div> <div>-킹슬레이어</div> <div><br></div> <div>#홍진호</div> <div>-장동민의 그늘에서 벗어나서부터 눈에 총기가 돌기 시작</div> <div>-그래도 지니어스적인 마인드로 아무것도 못하고 꼴찌로 가는 최정문을 구제하려고 함</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칩으로 암호전달방식 고안</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마지막에 김경훈에게 변명아닌 변명을 한 것이 좋은 결과로 반영(변명이 아닌 해명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div>#홍진호</div> <div>-장동민의 그늘에서 벗어나서부터 눈에 총기가 돌기 시작</div> <div>-그래도 지니어스적인 마인드로 아무것도 못하고 꼴찌로 가는 최정문을 구제하려고 함</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칩으로 암호전달방식 고안</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마지막에 김경훈에게 변명아닌 변명을 한 것이 좋은 결과로 반영(변명이 아닌 해명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span></div></div> <div><br></div> <div>#장동민</div> <div>-참 달콤한 플레이지만, 장동민의 정치력은 이게 회차가 반복될수록 폭군으로 변신</div> <div>-사람마다 느끼는 것은 다르겠지만, 이미 타겟을 최정문과 이준석으로 잡고 플레이를 함</div> <div>-그래도 지니어스적인 플레이인 명분에 따른 플레이를 함</div> <div><br></div> <div>#최정문</div> <div>-개인적으로 귀여워서 좋아하지만,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최근 두 에피소드 연속으로 트롤(</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김경훈의 트롤화때와 크게 다르지않은 똑똑한 트롤)</span></div> <div>-필사적인 플레이까지는 좋지만, 명분없는 플레이가 독이 되었음</div> <div>-그냥 꼴찌 직행이였던걸 홍진호가 살려줬지만, 그것 역시 자신의 꼴찌를 막아주지않는다며 판을 망침</div> <div><br></div> <div><br></div> <div>------------------------------------------------------------</div> <div><br></div> <div>개인적으로 게임 자체는 맘에 들었지만</div> <div>너무 상의할 시간을 많이 준게 게임을 루즈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연합은 하되, 자리를 떠나지 않게 했다면, 테이블안에서 오해도 풀지 못했을테고, 더 많은 파벌싸움으로</div> <div>재밌게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그리고 최정문에 대해서 한마디 더 코멘트를 하자면</div> <div>데스매치를 두려워한 나머지 자신의 플레이도 없었고, 혼란스러워했던 것 같습니다</div> <div><br></div> <div>그리고 너무 순수했던 것도 한 몫 했다고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뭐 재미보다는 가슴이 좀 아픈 한 회였네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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