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8/1438443046wv3qg8kI98TzHXUtImLOaiP.jpg" width="800" height="450" alt="d].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8/1438443054eO9N9RBcdrCHON7JSZS3vS6.jpg" width="800" height="450" alt="150627.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E01.HDTV.x264.AC3.1080p-클린앤더티[21-40-35].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div> <div> </div> <div><br></div> <div><br></div> <div> 모두가 손가락질 할때 살려준게 장동민이잖아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그래서 이번 초기에 포지션 잡을때 장동민을 엄청 신뢰하고 (특히 그 능력을) 믿는 모습..</div> <div><br></div> <div>시작부터 가넷이 제일 적어 상대적으로 공동으로 제일 위험했던 최정문이...</div> <div>(최정문은 이런거에 아주 불안해하죠..3회에서 이상민에게 실수한 둘이서 뒤통수를 제안했던것만봐도..)</div> <div>  </div> <div>생존을 위해서 장동민이라는 보장된 플레이러를 따르려고 한것이고</div> <div><br></div> <div><br></div> <div> 그리고 또 분명히 말했듯이.... 상황보고 또 변할 수 있다고 했던것처럼</div> <div><br></div> <div><br></div> <div> 철저하게 생존을 위해 최선의 가능성을 보는 최정문 케릭터라고 생각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 </div> <div> 저는  열심히해서 보기좋던데..</div> <div>진짜 가넷 못받을 위기상황 닥치니까 진짜 모든걸 걸고 플레이하던 모습(그 절박함이 그대로)</div> <div>시청자로서 몰입하게 만들어주는 플레이인지라 사실 너무 좋아요.</div> <div><br></div> <div>사실 저거 탈락하는게 뭐라고...근데 저렇게 플레이해주면 시청자인 우리도 같이 막 긴장되고 그러잖아요</div> <div>마치 세상 무너질것처럼 하는 행동들..</div> <div><br></div> <div>( 저번에 김경란 신들린 연기-누구보다 애쓰던 모습에 그래서 제가 정말 아 이래서 갓경란 퀸젤란 그러는구나 싶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저는 시청자로서 시즌3 x수진 처럼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출연자보다 </div> <div>절박한 모습 보이면 참 멋져보입니다.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몰입감 높여주니...한편으론 고맙고요. 제작진도 그러할듯...</span></div> <div><br></div> <div><br></div> <div> 최정문 화이팅</div> <div><br></div> <div>아무튼 시즌4 정말 재밌네요 ㅎㅎ</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