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대고 옹호나 변론을 하지 말자는 것 같슴다



여기가 물론 지니게고 겜 얘기만으로 글이

올라오는게 젤 바람직 하겠지만 오유의 정치성향상

이준석이나 강용석같은 인물은 언제나 

까임타겟이 됩니다. 그건 어쩔수가 없는거에요.



저만 해도 사람 까는거 절대 동조하지 않는 주의지만

범죄자와 정치인은 욕을 먹어도 된다는 주의기도

합니다.



이준석이 겜 외적으로 해왔던 일들이 충분히 

오유에선 반감을 사는 일이고.. 지게는 몰라도

베스트로 가게되면 더 많은 분들이 보게되니

이준석 까는글과 비공은 어쩔수가 없는거지요.



그리고 겜 외적인 얘기로 지게에 이준석을 까는

글이 올라와도 그것조차 우리가 막을 필요도

옹호할 필요도 없다는 겁니다.


A: 이미지 메이킹이다!! 이준석 너무 싫다 

B: 아.. 그렇게도 볼수 있겠구나 



하고 넘기시면 됩니다.
(물론 A의견중엔 과격하고 지게 전체를 싸잡아
일반화 시키며 가르치려 드는 분들도 계시기도
하죠.. 이런건 지게 이용자로써 저도 화나는 부분)




저런 글에 굳이 들어가 비공을 주고 옹호를 하면

정말로 이준석의 이미지 메이킹이 성공해서

이준석을 옹호하고 있는 모양새가 되기 때문이죠



이준석을 까는 글이 보이고 만약 그 글이 탐탁치

않은 분들이라 하여도 그냥 차라리 무시를 하시는

편이 지게의 평온을 위해서는 더 나은 선택이 

될껍니다. 



애초에 방송국놈들은 왜 자꾸 정치인들을 예능에

집어 넣어갖고... 이 사단이 ㅉ



무튼... 겜 내적인 일로 콜로세움 열리기 바쁘던

지게에서... 겜 외적인 부분으로 이리 시끌시끌

해지니  참 안타깝네요.



얼른 다시 404에 대한 피터지는 콜로세움을 

보고싶은 지게 이용자가 글 한번 남겨봤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