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연합을 무너뜨리는 트롤링이라.... <div><br></div> <div>사실 이건 트롤링이라는 단어 조차도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div> <div><br></div> <div>트롤링은 적어도 게임에서 사용되는 언어로 생각한다면. </div> <div><br></div> <div>"악의적으로 다른 플레이어를 방해하고 팀워크를 해치며 아군을 약올리는 행동" 정도가 되겠는데</div> <div><br></div> <div>다수연합을 무너뜨리는 게임 방식은 4-3에서 이상민이었습니다. 물론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겠죠</div> <div><br></div> <div>하지만 다수연합을 무너뜨리며 자신의 조력자를 1등으로 만들고 자신도 살아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죠</div> <div><br></div> <div>이게 말하는 지니어스 안에서 다수를 무너뜨리는 게임행동이라고 봅니다.</div> <div><br></div> <div>김경훈의 행동을 보면 이상민을 구하기 위해서.. 라는 멘트와 함께 엄청난 트롤링을 하는데..</div> <div><br></div> <div>이게 다수연합을 무너뜨리기 위함이었나요? 소수가 이길수있는 방법 제시??</div> <div><br></div> <div>그냥 자신의 변명을 위해 다수에게 미운털이 박히지 않기 위해... 다수를 무너뜨릴 수 있는 방법을 주고</div> <div><br></div> <div>그걸 실행해주고 자신을 1등으로 만들 수 있는 상황을 .. 트롤링으로 인해 깨버린거죠..</div> <div><br></div> <div>트롤링은 팀워크를 해치며 아군을 약올리는 행동... 이 것으로 보면 트롤링은 맞습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다수를 깨버리는 지니어스에서 다수연합도 위험할 수 있다라는 전략을 세워서 진행한 일이 아니라는게..</div> <div><br></div> <div>그리고 시청자로써 다수가 깨지는 시원함과 기발한 전략과 심리전을 볼 수 있는 기회 자체를 김경훈이 </div> <div><br></div> <div>생각없는 트롤링으로 박살냈다는게 아쉬운 점입니다.</div> <div><br></div> <div>김경훈은 그럴 수 밖에 없었다.. 뭐 이런 의견은 인정합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김경훈이 다수를 무너뜨리는 트롤러 라는 의견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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