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시즌 1 : 자기 색깔이 명확히 들어나는 정글</div> <div>시즌 2 : 친목이 앞선 좋은게 좋은거.</div> <div>시즌 3 : 페어플레이를 전면에 앞세운 오장판.</div> <div> </div> <div>전반적인 색깔은 저렇지만 각기 플레이어들이 자신의 플레이를 했음. 가장 시즌색에 물들어있는 모습을 보인 사람은 오현민 장동민 딩요 피닉스.</div> <div> </div> <div> </div> <div>시즌 1의 정글에서 자기 색깔을 다 드러내면서 게임을 했었고 이게 가장 지니어스의 본질에 가깝다고 생각함.</div> <div> </div> <div>이상민은 시즌 1,2에 다나왔지만 오늘의 모습은 시즌 1에 가까웠음.</div> <div> </div> <div>콩도 시즌 1,2에 다나왔고 공동우승의 맛을 본적이 있기에 공동우승을 향해 달렸음.</div> <div> </div> <div>김경란은 뭐 그냥 색깔 나옴.</div> <div> </div> <div>나머지 한분은 병풍하셨고...</div> <div> </div> <div>이준석은 자기가 당해서 떨어진것이 있기에 트라우마가 떠올라 거대연합을 박살내려고 함.</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시즌 2. 임요환은 역시 임요환 다운 메인매치 잠수.</div> <div> </div> <div>피닉스는 프리라이드하려고 했으나 결국 친목이 좋은거 아니냐면서 접근했으나 임요환에게 받은 트라우마로 인해 실수하고...</div> <div> </div> <div>임윤선은 그냥 시즌2에서 보여준 순수한 불나방같은 모습을 또다시 보여줬음.. 기대치가 다시 하락...</div> <div> </div> <div> </div> <div>시즌 3의 투톱 오현민 장동민은 시즌 1의 멤버들과 같은 기수의 찌갓에게 흔들리면서 다른 시즌에 비해 시즌 3가 순탄했고, 시즌 4가 만만치 않음을 경험하였음.</div> <div> </div> <div>찌갓은 뭐....그냥 The 트롤...</div> <div> </div> <div>김유현은 그냥 관망 수준을 넘어서서 CCTV.. 아직 본모가 안드러났으나 의외로 별거없이 떨어질 가능성도 커보임</div> <div> </div> <div>딩요도 시즌 3에서는 보살같았겠지만 다른 시즌 플레이어들과 만나면서 정글을 제대로 체험함</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하지만 진짜 정글같은 면에서는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생각함. 2화 기대됨!!</div> <div> </div> <div>ps. 시즌 1의 정글은 놀이터 정글짐이었다면 이번 시즌 4는 제대로 야생 정글임</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