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508" height="1200"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1/1415258159oOAC1Igk.jpg" alt="1415242459x8SO5s5sngXfaadHvrtGNZlyj7GtBE.jpg" style="border:medium none;"></div><br></div><br><br><br><br><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thegenius_45049" target="_blank">http://todayhumor.com/?thegenius_45049</a><br><br>하연주가 그냥 단순한 병풍일 뿐일까?<br><br><br><br>저번에도 말했지만 하연주는 견제없이 적을 만들지도 않은채 가넷을 벌어들이며 실속을 챙기고 있음<br><br>그리고 이번에는 그렇게 챙긴 가넷을 통해<br><br>이번 룰에는 가넷이 많은 사람이 데스매치 걸릴확률이 적다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또 살아남음.<br><br>생명의 징표를 얻은 오현민, 장동민을 제외하고 가장 가넷이 많은 자신의 장점을 이용한것임.<br><br>모두가 다 데스매치 되면 다 가넷 맡겨야지 하는 상황에서 최초로 가넷을 가지고 있는것이 더 유리할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을 함<br><br>그러면서 더 무서운건 그러한 와중에 나는 약자다라며 자신이 약자라는 걸 어필함. 그러한 처신덕에 적도 만들지 않고 딱히 견제도 받고 있지않음<br><br><br><br><br>간단히 말해<br><br>김유현이 열심히 이리저리 판을 휘두르려고 노력하고 애쓰지만<br><br>나오는 결과는 그냥 둘다 1위도 못하고 꼴찌는 안하는 상황. 둘다 그냥 생징못얻는 데스매치 지목 대상.<br><br>그러면서도 김유현은 지금 온갖견제를 받는 상황이고 하연주는 그런 견제조차 받지 않고 적도 안만든채<br><br>오히려 가넷은 김유현의 2배임.<br><br><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