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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thegenius_45042
    작성자 : bay
    추천 : 19
    조회수 : 3236
    IP : 220.86.***.225
    댓글 : 15개
    등록시간 : 2014/11/01 12:26:33
    http://todayhumor.com/?thegenius_45042 모바일
    현재 플레이어들 흑화 진행 상황
    <div>5화까지 나온 시점에서 흑화 진행률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div> <div><br></div> <div><br></div>1. 이종범, 하연주, 오현민: 0% <div><br></div> <div>딱히 배신을 당하지도 데매에 간 적도 없어 흑화하지 못한 유형. </div> <div>1화 때와 5화 때의 모습이 별로 달라진 것이 없죠.  </div> <div>이런 유형일수록 데매에 한번 끌려가면 한방에 훅 갈 위험성이 큽니다.<br><div><br></div> <div><br></div> <div>2. 신아영: 10%</div> <div><br></div> <div>1화 데매 진출자로서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흑화 포인트를 적립, </span></div></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 후 1화 소극적 플레이에 자신의 실책이 있음을 깨닫고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가넷을 소모하여 딜리트를 사거나 베리타팀에게 뽑히고 싶다고 손을 드는 등 (결국 라스트 픽 ㅠ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메매에서 적극적으로 게임에 임하려고 합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흑화가 각성으로 이어진 좋은 케이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3. 김정훈: 10%</div> <div><br></div> <div>4화 데매 진출자로서 흑화 포인트를 적립.</div> <div><br></div> <div>보통 데매에서 살아 돌아온 플레이어들은 생존 욕구가 커지는데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김정훈도 마찬가지.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5화에서는 별다른 각성을 보여주고 있지 않지만, </span></div> <div>배신할지 말지 고민하다 게임이 끝나버려(비하인드 참조) 데매에 끌려간 입장에서 </div> <div>다음에 생존을 담보한 배신 기회가 오면 바로 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4. 김유현: 50%</div> <div><br></div> <div>주로 메매에서 흑화 포인트를 적립. </div> <div><br></div>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1/1414811771TkB9myWGOmn4JYZGzp6DIVqYpmoP1.jpg" width="384" height="639" alt="11.jpg" style="border:none;"></div> <div>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jpg</div> <div><br></div> <div>pgr 지게에서 김유현은 좋게 말하면 정직한 플레이, 나쁘게 말해서 '필요한' 꼼수를 쓰지 않는 플레이를 해서 </div> <div>메매에서 매번 우승을 놓친다는 글을 봤는데 적절한 평가라고 생각됩니다. </div> <div>꼼수 플레이를 안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div> <div>흑화가 50% 진행된 상황에서도 아직까지 자신이 정한 룰 안에서 플레이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div> <div><br></div> <div>그래서인지 흑화 포인트 적립시에는 상당히 빡친 모습을 보여주는데 반해, 그 후에는 별다른 흑화의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영향을 나타내고 있지 않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흑화 100% 도달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예상이 안되는 인물.   </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5.  장동민: 60%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오른팔, 왼팔을 잃으면서 흑화 포인트를 적립.</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1/1414811771UfkoKcWiYW1lyH.jpg" width="384" height="211" alt="22.jpg" style="border:none;"></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2.jpg</span></div> <div><br></div> <div>시즌 3 대세남 장동민. </div> <div>게임 이해도, 장악력, 상황에 따른 유연성 등등 현재 완전체라고 일컬어지고 있죠. </div> <div><br></div> <div>장동민 지금까지 보여준 플레이 방식을 거칠게 정의하자면, 자신의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수족을 부려 상대를 압박하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수족 대신 아군이란 좋은 표현을 쓸 수도 있지만 검과 방패에서 유수진한테까지 최연승이 리더일 것 같다는 정보를 공유하지 않은 것을 보면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전략과 판단은 혼자서 하고 그 후 전략을 수행하는데 적절한 사람을 모집하여 밀어부치는 방식이라고 보입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러한 플레이 방식에는 자신의 전략과 판단에 의구심을 나타내지 않을,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남휘종, 유수진과 같이 자신을 전적으로 믿고 따라줄 사람이 필수적으로 필요하죠. </span></div> <div>(5화에서 오현민과 멋진 연합을 보여줬지만 막판에 한번 충돌하고, 이 때 장동민은 상당한 적의를 드러냅니다). </div> <div><br></div> <div>본인도 자신의 플레이 방식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div> <div>항상 플레이어들을 관찰하여 내가 쓸 수 있는가, 내 편인가 아닌가를 가늠하고 있는 듯합니다.</div> <div><br></div> <div>저는 5화를 보기 전까지 장동민이 죽는다면 (자기 편이라고 믿고 있던) 김정훈한테 배신당해서 아닐까라고 생각했는데 </div> <div>(이 때만 해도 장동민은 김정훈이 블랙미션 성공하면 하연주를 찍을 거라고 예상하고 있죠)</div> <div>5화 시작하자마자 김정훈이 넘어 갔다는 걸 유수진에게 공표하고 우리 편에서 제외하는 걸 보고 소오름..</div> <div><br></div> <div>여튼 흑화 얘기로 다시 돌아와서 </div> <div>자신의 수족이 사망하면서 쌓이고 있는 장동민의 흑화 포인트는 </div> <div>이러한 장동민의 니편, 내편 가리기를 심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div> <div><br></div> <div>5화 매메 초반에 보면 김유현을 적으로 설정한 모습을 보이는데(오늘은 네가 먹잇감이 되어주어야겠다! 크앙!)  </div> <div>짐작컨대 오른팔 남휘종을 떨어뜨린 게 김유현이다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설정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div> <div>그래서 최연승한테도 살아도 산게 아니다, 농담반 진담반 예능분량잼인 건 알지만 어느 정도 진담이 섞여 있다고 보구요.  </div> <div>이렇듯 아군을 잃은데 대한 좌절감을 적군에게 투영시키는 행동은 </div> <div>매화 새로운 게임, 새로운 연합, 새로운 플레이 방식이 요구되는 지니어스에서 상당한 위험요소라고 보입니다. </div> <div><br></div> <div>흑화의 영향력이 나쁘게 나타나고 있는 케이스입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6. 최연승: 90%</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1/1414811771JSoX12ezJLtquOWRUx4dJQAz7.jpg" width="384" height="211" alt="33.jpg"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order:none;"></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 분 흑화 포인트 적립 시점과 그 영향력이 어떻게 나타났는지 모르시는 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분이야말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ㅠㅠ </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그럼 20000</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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