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width:728px;height:90px;display:inline-table;visibility:visible;background-color:transparent;"><ins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width:728px;height:90px;display:block;visibility:visible;background-color:transparent;"><iframe width="728" height="90"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ins></ins> <div class="viewContent" style="border:1px dotted rgb(204,204,204);padding-top:50px;padding-bottom:50px;"> <div>오현민이 판을 주도해서 잘했고, 같은팀이 아닌 최연승을을 고를수밖에 없었다 등등의 이유로 </div> <div>칭찬하는분들도 많은듯한데,</div> <div> </div> <div>애초에 오현민의 동맹은 김정훈과 최연승 3인이였죠.</div> <div>셋이서 무적이라 생각하던 조합을 짜고, 게임을 들어갔는데</div> <div>생각했던 게임진행과 달리 123456...의 순서대로 우선권이 주어진다는걸 </div> <div>게임진행하며 알게되며 자신들이 계획했던 조합이 틀어졌죠. </div> <div>틀어지자마자 바로 동맹인 최연승을 꼴지로 만들어야겠다는계획을 했을테고,</div> <div>그렇게 소득없는 초반게임이 진행되었고 중간 휴식이 왔을때 사람들을 모아서</div> <div>동맹이였던 최연승을 휴식시간에 바로 탈락자로 만들어버리는 판을 짜버리죠.</div> <div>자신이 살아남으려면 동맹인도 바로 배신때려버립니다.</div> <div> </div> <div>그러면서 자신은 착한척 코스프레하려고, 게임진행중</div> <div>자신이 짜놓은판을 강용석말을 들어주며 판을 어지럽힌 장본인이 되기도하며,</div> <div>그책임을 여배우에게 떠넘기려다 고민하니까 떨어뜨리게 강하게 압박하는데</div> <div>최연승을 꼴지만들려고 하는게 아니라며 거짓말에 변명까지하게됩니다.</div> <div> </div> <div>여기까지였으면 좋겠지만 또 하나가 생깁니다.</div> <div>숲들갓이 자신이 가넷을 줄테니 2등되게 도와달라고 말하고 그걸 승낙합니다.</div> <div>하지만 잠시 잔머릴 굴리고보니 가넷을 더뜯어낼수있겠다싶어 </div> <div>바로 몇분전 약속을 깨버리고 가넷흥정을 시작해버리죠.</div> <div> </div> <div>자신이 이득만 취할수있으면 방금전까지 동맹이였던 사람도</div> <div>미리 약속했던사람과도 배신때릴 수 있는게 오현민입니다.</div> <div> </div> <div>애초에 이싸움들사이에 강용석이 있지않았다면 논쟁도 없을일을.</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