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br></div> <div>최과장</div> <div>피해자 이팀장과 연인</div> <div>주식하다가 크게 손해보고 그 손해를 메우고자 회사의 공금횡령</div> <div>피해자를 보좌하는 비서와 예전에 썸타던 사이</div> <div>스프링 쿨러가 터질때 이팀장과 싸우고 회의실에서 횡령에 대한 서류를 태우고 있었음</div> <div><br></div> <div>김비서 </div> <div>피해자 이팀장의 비서</div> <div>얼굴에 대한 자뻑이 있고 연봉 인상을 요구했음</div> <div>탕비실 출입이 자유로움</div> <div>피해자가 살해될 즈음 커피를 타줌</div> <div><br></div> <div>마이사</div> <div>장대행에게 많은 접대를 받고 10년 거래를 해옴</div> <div>이팀장이 장대행의 회사와 거래를 끊으면 장대행이 마이사의 많은 비밀을 폭로할 위험이 있음</div> <div>곧 승진심사가 있음</div> <div>피해자가 살해될 즈음 박카스 한병을 가지고 이팀장에게 감</div> <div>스프링 쿨러가 터질 때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음</div> <div>많은 라이터를 보유</div> <div><br></div> <div>콩보안</div> <div>피해자 이팀장을 좋아했음</div> <div>이팀장 책상위 스탠드에 몰카설치해서 관찰하곤했음</div> <div>고백은 하지 않았고, 최과장과 사귀는걸 알고 혼자 마음을 간직하려고 함</div> <div><br></div> <div>윤사원</div> <div>피해자 이팀장이 팀장이 된 결정적인 사업이 사실은 윤사원의 아이디어</div> <div>성과를 빼앗김</div> <div>이팀장이 없다면 팀장까지 승진도 할 수 있을수도 있음</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제가 기억하는건 이정도네요..ㅋㅋ</div> <div>사인을 모르니까 정확히 누구일지 추측이 어려운듯 ㅜㅜ </div> <div><br></div> <div>사인이 뭘까요? </div> <div>전 어쩐지 가습기도 좀 의심스럽던데..</div> <div>가습기에 나쁜물질 넣고 가습기 틀면 죽을수.... 없나요?ㅋㅋ</div> <div><br></div> <div>우선 최과장은 믿어주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 .. (민혁이라서..)</div> <div>사실 최과장과 마이사가 제일 의심스러운것 같기도 하고ㅋ </div> <div><br></div> <div>사람들 모르게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김비서도 할수 있었을 것 같긴한데</div> <div>살해동기가 명확하지 않은거 같고... </div> <div><br></div> <div>고민되고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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