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뭐 별거 없겠네요... <div><br /></div> <div>걍 어린나이에 사회적 지위와 돈이 들어오니까 인성이 덜된듯</div> <div><br /></div> <div>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div> <div><br /></div> <div>제가 가장 싫어하는 인간상이네요</div> <div><br /></div> <div>책임전가에 아전인수 ..</div> <div><br /></div> <div>얼마나 주변사람들은 우습게 생각하면 막 책임을 떠넘기고 그런데요?</div> <div><br /></div> <div>어른으로써의 소양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네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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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1/03 13:43:13 110.15.***.14 분수령
277037[2] 2014/01/03 13:48:11 175.200.***.58 NeoToss
58905[3] 2014/01/03 14:01:22 175.38.***.9 잘구르는휴지
339676[4] 2014/01/03 14:17:48 74.72.***.74 진짜어쩔겨
488926[5] 2014/01/03 14:24:34 175.118.***.2 곶감먹고갈래
419219[6] 2014/01/03 14:35:17 211.246.***.219 가시사과
355869[7] 2014/01/03 14:58:49 211.109.***.203 로션통
419562[8] 2014/01/03 15:05:27 183.109.***.128 왜
84119[9] 2014/01/03 16:02:12 111.118.***.246 피에스코
57022[10] 2014/01/03 16:10:11 211.47.***.33 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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