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class="header-image" style="margin:0px;padding:10px 0px 19px;border:0px;text-align:center;color:#6ea6ca;font-family:Dotum;background-color:#000000;"><img alt="3.8 패치 미리보기: 광부 대피" src="http://bnetcmsus-a.akamaihd.net/cms/blog_header/dh/DH47VE8HOMID1479174463988.jpg"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display:inline-block;width:600px;" filesize="108952"></div> <div class="detail" style="margin:0px;padding:0px 0px 30px;border:0px;line-height:2em;color:#6ea6ca;font-family:Dotum;background-color:#000000;"> <p style="margin:.5em 0px;padding:6px 0px;border:0px;">블리즈컨 2016에서 진행된 ‘미래를 위한 토대’ 토론회에서 새로운 협동전 콘텐츠 등 스타크래프트 II에 다가오는 주요 콘텐츠들 일부를 미리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해당 토론회를 미처 시청하시지 못한 분들을 위해 다가오는 협동전 임무인 ‘광부 대피’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소개해드립니다.</p> <p align="center" style="margin:.5em 0px;padding:6px 0px;border:0px;"><a class="lightbox" href="https://bnetcmsus-a.akamaihd.net/cms/page_media/29/29Z6SQZHMT8W1479174531779.jpg" style="text-decoration:none;color:#00d683;" target="_blank"><img alt="" src="https://bnetcmsus-a.akamaihd.net/cms/page_media/v9/V92YIG7LQMZT1479174513945.jpg" style="margin:0px;padding:1px;border:1px solid rgb(15,61,112);width:600px;height:338px;max-width:575px;" filesize="84805"></a></p> <p style="margin:.5em 0px;padding:6px 0px;border:0px;">노바 비밀 작전 두 번째 임무 팩을 경험해 보셨다면, 자르반 글라이더들이 먼 거리에서 서로를 향해 노래하는 소리와 자르반 마이너 행성을 완전히 점령한 감염체들을 기억하실 텐데요. 많은 광부들과 채광 팀 일원들이 이 행성에 남겨졌고, 이들을 구하는 것은 여러분과 동맹에게 달려있습니다.</p> <p align="center" style="margin:.5em 0px;padding:6px 0px;border:0px;"><img alt="" src="https://bnetcmsus-a.akamaihd.net/cms/page_media/wl/WLEF80K66QIH1479174584372.gif" style="margin:0px;padding:1px;border:1px solid rgb(15,61,112);width:600px;height:300px;max-width:575px;" filesize="14816666"></p> <p style="margin:.5em 0px;padding:6px 0px;border:0px;">지도 곳곳에 발사 지점과 왕복선이 흩어져 있고, 왕복선에는 겁에 질려 이륙만을 기다리고 있는 승객들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왕복선을 발사하는 작업에는 지나친 소음이 발생하며 이로 인해 적들에게 왕복선의 위치가 즉시 노출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없다면 왕복선은 무방비 상태가 되어 탈출하기 전 파괴되고 말 것입니다. 운이 좋다면, 병력을 제 위치에 배치하여 선장에게 이륙을 시도해도 괜찮다는 신호를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민간인들은 전투가 주는 스트레스에 익숙하지 않으며, 공포에 질려 여러분이 제 위치에 도착하기 전에 왕복선을 발사하려 시도할 것입니다. 성급하게 탈출을 시도하는 민간인들을 엄호하기 위해서는 재빠르게 행동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민간인들은 감염체들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p> <p style="margin:.5em 0px;padding:6px 0px;border:0px;">광부 대피는 3.8 패치에 추가될 예정입니다. 어떤 사령관으로 이 임무에 도전하실 계획인가요? 이 임무에 어떤 돌연변이원이 가장 까다롭게 느껴질까요? 덧글로 여러분의 의견을 말씀해주세요!</p></div></div> <div><br></div>
함께 자주 앉던 벤치에 앉아있는데
나뭇잎 사이로 햇살이 비쳤어.
햇빛에 비친 낙엽그림자가 네 손과 닮았어.
한 번만 더 잡아 보고 싶어서 손을 뻗었더니
그냥 바스라져 버리더라.
날이 좋았어.
햇살은 비치고 바람은 시원한데
낙엽은 떨어지고 남은 건 그림자 뿐이더라.
<a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_tail.php?table=bestofbest&no=241275">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_tail.php?table=bestofbest&no=241275</a>
논쟁에서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논쟁을 피하는데 있다. - 벤자민 프랭클린
논쟁은 예외없이 자신에 대한 확신으로 끝나 버린다. 그러므로 논쟁에서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상대를 완벽하게 때려 눕혔다해도 그 결과 진 쪽은 열등감을 갖게 되고 자존심이 상해 분개할 것이다. 사람이란 아무리 억지로 설득해도, 결국 수긍하지 않는다. "논쟁이나 반박을 하면서 상대를 이긴듯한 느낌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헛된 승리다. 상대의 호의는 절대로 얻을수 없을 수 없으니까."
상대방을 비평하거나 틀렸다고 말하지 말자. - 제임스 하비 로빈슨
우리에게 소중한 것은 그 생각 자체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로부터 도전받는 우리의 자존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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