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 의견을 남기기 위해 더워도 참는 의지가 있으므로 있음채</P> <P> </P> <P>일련의 사건을 쭉보고있음. 오늘 말도 안돼게 소속사 대표 화영 퇴출 발표 뙇!</P> <P>누구나 알다싶이 요런 사건의 대처는 사과&반성&자숙 반성에 대한 증명</P> <P>보기 좋게 화해 "우리 절친 됐어요~!" 기사 올라가고 알콩달콩 사는 모습 인증!</P> <P>하면 오히려 "오해였네. 어린 나이에 그럴수있다. 오죽 힘들었으면 서로 그랬겠냐."등등</P> <P>오히려 역방향으로 갈수있는 기회가 있음 그야말로 전!화!위!장!</P> <P>벗. 똥망 처리..</P> <P>이 이해할수없는 대처는?</P> <P>대표와 의지의 티아라 맴버가 한마음 한뜻 이라서?</P> <P>아니라고 봄. 이러한 대처를 우리 한번 현실적으로 파해쳐 봐야함.</P> <P> </P> <P> </P> <P>일단 대표가 팀내 왕따 분위기 알기쉽지 않다는것!</P> <P>여러 스탭들도 스탭들 사이의 일도 아니고 알고보면 옆동네 이야기를 </P> <P>대표에게 쪼르르 달려가 일거수일투족 말하기엔 그림이 이상함.</P> <P>대표라는게 대표실에 앉아서 책상에 다리올리고 사장님의자에 앉아 잠자는 자리가 아닌거</P> <P>다들 암.</P> <P>이리저리 뛰어야 되고 준비하고 있는 팀도 있고 특히 광수는 연예계에 능력있는 편에 속하는 사람이라</P> <P>느긋한 편이 아님 또 어느정도 왕따 눈치가 있어도 알아서 해결되리라 했을거임</P> <P> 왜! 당신이 나이 먹어서 대표가 되서 20대 초중반의 여자아이들 싸움을 어찌 중재 할수있으리오. 아마 관여하고 싶지도 않았을듯.</P> <P>이런 상황에서 의지 터지고 난 후 광수입장에서 보면 잘되던 티아라가 화영이 들어와서 잡음을 낸다. 라고 판단하기 쉬움.</P> <P>거기다 분명 의지의 팀원들 대표와 상담시 분명히 '울면서 억울하다' 드립 당연할꺼임.</P> <P>또 화영 성격에 누구하나 꼭꼭 찝고 어떤 일 저떤 일 하나하나 꼭꼭 찝어서 얘기 못했을 거임.</P> <P>말그대로 내부적으로 2차 누명 및 색안경으로 바라봤을 꺼임.</P> <P>스탭들 투표? 티아라 해체되면 굶는게 누군데?</P> <P>1명 희생되면 밥그릇 걱정 끝!</P> <P>자 여기서 투표의 의미를 잠깐 살펴보자.</P> <P>왠 투표???????????????????</P> <P>그 투표의 제목이 무었이였을까? 요게 핵심인 상황임.</P> <P>무었을 위한 투표였을까?</P> <P>광수가 스탭을 모아놓고 '자! 티아라 중에 누가 나가야지만 이 상황이 해결될까?' 였을까?</P> <P>'지금 이 상황이 이렇게 된 결정적인 원인은 누구였을까?' 였을까?</P> <P>아마 후자일꺼임.</P> <P>무슨 이야기냐하면 왕따 사건에 투표가 들어가는 이유가 뭐였을까란 소리임</P> <P>결국 상황 판단을 할 수 없었던 대표가 누구보다 가깝게 지냈던 제 3자인 스탭들에게</P> <P>의견을 물어본거임. 결국 대표는 그동안 어떠한 정보도 알 수 없었고 사건이 터진후에 상대적으로</P> <P>애매한 사건인 왕따사건을 판단하기 쉽지 않았음. 결국 이 사건을 나름 파악하기 위해</P> <P>투표!.</P> <P>결국 주변의 의견을 종합하여 위에 말한 전화위복성의 대처를 잊고 발빠른 대처를 위해</P> <P>화영 퇴출 결정.</P> <P> </P> <P> </P> <P> </P> <P> </P> <P>는 망크리....</P> <P>성난 군중보다 무서운건 없다. 라는 명언을 다시 한번 되새김질 하게 만드는 후포풍</P> <P>이후 광수 패닉상태. </P> <P>이 후포풍의 키워드는 왕따라는 단어임. 현재 대한민국을 비롯 여러 선진국들이 제일 경계하는 단어가</P> <P>바로 왕따. 이 단어앞에는 올림픽이건 음주운전이든 소용 ㅋ 없 ㅋ음.</P> <P>이후 대처 또 망함.</P> <P>이걸 반복중인 광수. </P> <P>광수 대표의 대처가 망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P> <P>이런 사건은 사건에 맞게 대처해야하는데 </P> <P>사건의 유형이 아닌 이익에 맞게 대처중인 대표님 되시것습니다.</P> <P>요 이익차리는 모습에 또 한번 군중 성남.</P> <P>대표 판단은 계속해서 올리는 화영의 트윗탓.</P> <P>그리고 사건은 끝나지 않았기에 이 글을 못 끝내는 나의 의지.</P> <P> </P> <P>결론 이광수 대표는 대표답지 못한 일 처리를 하였으므로 뭘 하던 평생 까일듯.</P> <P> </P> <P> </P> <P> </P> <P> </P> <P>요약.</P> <P>1. 이광수 대표 왕따 몰랐을 가능성이 큼</P> <P>2. 사건을 주변의 의견을 듣고 잘못된 처리</P> <P>3. 하지만 사건의 본질을 이해하고 처리했어야 했는데 이익을 보고 처리함.</P> <P>4. 현재도 반복중임. 이미 요단강 건너버린듯.</P> <P>5. 있음채였지만 있음채가 아닌것이 함정.</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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