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 class="link_figure"> </p> <p> </p> <p>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27/newsen/20220927123602784atxt.jpg" alt="20220927123602784atxt.jpg"></p> <p> </p> <p> </p> <p> </p> <p>[뉴스엔 황혜진 기자]</p> <p>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케이가 9개월 만에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했다.</p> <p>팜트리아일랜드 측은 9월 27일 뉴스엔에 "팜트리아일랜드와 케이는 9월을 마지막으로 전속계약을 해지하게 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p> <p> </p> <p> </p> <p> </p> <p><strong>다음은 팜트리아일랜드 공식입장 전문.</strong></p> <p>안녕하세요. 팜트리아일랜드입니다.</p> <p>팜트리아일랜드와 케이는 2022년 9월을 마지막으로 전속계약을 해지하게 되었습니다. </p> <p>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케이는 오랜 시간 신중한 논의 끝에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결정했으며, 향후 케이는 가수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인사드릴 예정입니다. </p> <p>비록 함께 하는 업무는 종료되나 계속해서 이어나갈 케이의 활동과 행보 또한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p> <p>감사합니다.</p> <p> </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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