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케이와 영재가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서 입담을 뽐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4/19/hankooki/20210419220741113uzrf.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케이와 영재가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서 입담을 뽐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caption><p> </p> <p>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케이가 귀신이 나오는 공포 영화를 즐겨 본다고 말했다.</p> <p>19일 방송된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는 케이와 영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케이는 "공포 영화를 좋아한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이어 그는 "최근 '착신아리'를 봤다. 혼자 봤다"고 말했다. 케이는 "귀신이 나오는 영화를 좋아한다"며 "잔인한 건 못 보는데 귀신이 나오는 영화는 괜찮다"고 이야기했다.</p> <p> </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