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음... 아직 연게에 남아있는 네버버 입니다.. </p> <p> </p> <p>후.... </p> <p><br></p> <p>뭐 학폭건에 대해서는 뭐.. 예... 아모른직다 라고 하고싶은데 </p> <p>서신애님의 폭로 이후로는 솔직히 답이 없어보여요 </p> <p>더이상 감정소모하기 싫어서 그런지 </p> <p>이제는 그냥 결말이 날때 까지 덤덤히 기다릴려구요</p> <p> </p> <p> </p> <p>그래도 좋은 소식? 이 있어서 다행이에요</p> <p> </p> <p>드디어! 외국맴들이 휴가를 받아 집으로 갔어요! 와!!! </p> <p>대만으로 중국으로 태국으로</p> <p>한달 반만에 슈화봐서 안심되네요 </p> <p>컴백도 자주 했었고 중간에 콘서트랑 팬미팅까지 일정도 많았고</p> <p>시국이라 갈 수도 없었는데 가서 푹 쉬다 왔으면 좋겟어요</p> <p> </p> <p>또 아이들 SNS에 사진을 올려주니 좋더라구요... 한달만인가...</p> <p>아직 V앱은... </p> <p>그리고 매주 미연이가 활동하고 있으니 크게 공백으로 안느껴질거같기도 하구요</p> <p>아 민니가 찍은 드라마도 빨리 나왔으면!!! </p> <p> </p> <p> </p> <p> </p> <p>근데 유튜브에서 본게 있는데 </p> <p> </p> <p><iframe width="1108" height="721" src="https://www.youtube.com/embed/pha34-QtWzw"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iframe></p> <p> </p> <p>진짜 중국 미ㅊ놈들... 저걸 예능이라고 찍고 있냐 </p> <p>저 ㅈㄹ 하고 있으니 우기가 중국예능 안나갈려고 하지... </p> <p>진짜 보고서 쌍욕나왔어요 </p> <p> </p> <p>130kg? 스트렝스 늘릴려고 135kg 스쿼트 하고 있지만 </p> <p>보통 110kg에서 120kg으로 운동하는데 110kg에서 진짜 </p> <p>1kg 늘때마다 바벨뽑을때 승모근에 체감이 달라지는데 </p> <p>저 모랜지 뭔지를 부어서 갑자기 무게를 올리면... </p> <p>거기다 승모근으로 무게를 받는것도 아니고 </p> <p>저 가녀린 어깨로 저 무게를 받게 한다고? </p> <p>꼴에 다치지 말라고 리프팅벨트 채웠는데 </p> <p>아니 저것도 왜 차는지 알고 채운건가? </p> <p>운동 해본 사람도 자기 몸무게 2배를 치는게 얼마나 힘든데</p> <p>2배 이상을 올려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건가</p> <p>저러다 다치면? <span style="color:#ffffff;">이 짱깨씹세끼들아</span></p> <p> </p> <p>후....</p> <p> </p> <p> </p> <p> </p> <p>아 요즘 이런저런 스트레스때문인가 좀 예민하네요</p> <p>내가 예민한건지 남들때메 예민해진건지 모르겠지만요</p> <p>여친님한테 전화오면 뭐가 그리 불만인지... 화낼때 분노그라데이션이 언어로 나오니까...</p> <p>한국어로 대화 하다가 점점 단어들이 일본어가 나오기 시작하면 </p> <p>결국 일본어로 쏘아대는데... 미안해.. 솔직히 뭔말인지 모르지만 </p> <p>모른다고 하면 나한테 화낼까봐 아는척 했어...</p> <p>아니.. 일본어 공부 하는데 그 사투리가...</p> <p>내 잘못 아닌거 아는데 그럴때마다 내가 잘못해서 혼나는거 같아..</p> <p>(일본여자는 뭐 화 안낸다 조근조근하게 말한다 이런 고정관념이 있었나요??....)</p> <p>하긴 못본지도 반년이 넘어가니까 이해는 됩니다...옆에서 투정 받아줄수가 없으니까요...</p> <p>저도 뭔가 느낌이 "여친이 있는데요 없어요" 같은 거라서..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p> <p><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p> <p>아 쓰다보니 오늘 만우절이네요 </p> <p>근데 만우절글은 아니라서....ㅎ </p> <p> </p> <p>글이 뭔가 의식의 흐름이라 중구난방이네요 </p> <p>이렇게 된거 좀만 막쓸게요 ㅎ </p> <p>2월쯤 부턴가? 자꾸 들어가서 보게되는 직캠이 있는데요 </p> <p>채원이 파노라마 직캠인데요 딴거 안보고 인기가요꺼만 봐요 </p> <p>또 지수 그우사우 직캠!! 엠카꺼!! 카메라 보면서 춤추는데 </p> <p>뭔가 눈 마주치고 있는듯 하면서 빠져들어요 </p> <p>진짜 너무 이쁜데 직접 봐야돼요 꼭!</p> <p>아니 근데 뭐 ㅋ 우리 지수가 언제나 이쁜데 ㅎㅎ 언젠 안이뻤다고 ㅎㅎ</p> <p>세삼스럽게 참 ㅎㅎ </p> <p> </p> <p> </p> <p> </p> <p>새벽인데 슬슬 자러 가야겠어요 </p> <p>아까 못본 소울메이트 들으면서 이제 잠들러 갑니다 ㅎ</p> <p><br></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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