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EYOUNG
IN BLACK
갓/비/율
갓/채/영
우리 아기 맹수 드러누웠다! 아무도 이길 수 없다!
시크 블랙 맹수
안녕하세요, 원스 여러분!
오늘은, ‘블랙’이란 컬러를 본인만의 블랙으로 소화해낸
채영이의 GQ KOREA 9월 호 화보 촬영 현장을 보여드릴게요!
사랑스럽고 예쁜 모습도 잘 어울리지만,
이런 보이시하고 매니시한 스타일마저 찰떡인 갓벽한 이목구비
색다른 모습이라
채영이도 무척 설렌 게 얼굴에서 드러나죠?
아마도 매니시가 인간으로 태어나면 손채영이 아닐까.
말이 필요한가요?
채영이만의 바이브-
딸기가…
똬알기 똬알기 해졌네… ఠࡇఠ
한껏 멋있어서 챙부심 부풀어 오르다가!
(전 봐 버렸어요… 우리 챙이 바지 주머니 속에 쏘옥 들어가지 못하고
삐죽 튀어나온 저 귀염탱구리 손가락을.. (*ˊૢᵕˋૢ*))
강렬한 레드립을 바르며 변신 중!
과연 이번엔 어떤 모습일까요?!
헉 ʘ ⌂ ʘ
게임 끝.
끝났네요.
디 엔드.
~원스(ONCE). 치명치명 채영이에게 심장치여 여기에 잠들다.~
진짜 손채영 가만안도!!!!!
٩(๑´0`๑)۶
채영이를 볼 땐 저희 다 같이 냉동실에 들어가야겠어요
원스 심장이 녹을까 봐…
범접할 수 없을 정도로 시크한데
또 장꾸가 겹쳐 보여요,,
이게 다 눈에 채영 필터가 씌워져서 그런가 봐요 ㅇ
평소와는 조금은 달랐던,
채영이가 스스로 그려낸 본인의 모습,
원스는 어떻게 보셨나요?
하나, 둘, 차근히 스펙트럼을 넓혀 가는
우리 채영이를 곁에서 지켜볼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함께 지켜봐 주신 원스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하ㅠㅠㅠ 째용아ㅠㅠ 울째용이 미모 미쳐따미쵸써ㅠㅠ 비하인드까지 화보면 어떻게 째용아ㅠㅠ
엄멋엄예카리스마아기맹수 울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