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뒤늦게 지난 연휴때 너무 심심해서 프로듀스48을 정주행 했어요...</div> <div>사실 아이즈원에 누가 있는지 모르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일부러 찾아보지 않고 본방 보는 심정으로 고정픽을 정하고 보자 하고 봤죠</div> <div>1회에 처음 등장한 위에화 연습생 중에 최예나... 멘트 치는게 심상치 않아서 일단 예나를..1순위로 두고 보다가...</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oikox99oA" frameborder="0"></iframe> <div>9화 여기서 완저 치였어요...제 이상형이 화목한 가정에서 부모님한테 사랑을 받고 자란 티가 나는 아이..마치 혜리처럼..</div> <div><br></div> <div>완전 렙하는것도 귀엽고 진짜요? 하고 은비어깨에 볼 부비는것도 귀엽고..아오!!!!</div> <div><br></div> <div>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div> <div>은비가 이상하지? 라고 물어봤을때 예나는 어디가 이상해! 라고 딱 짚어서 말하지않고(사실 어색한지도 모르고 있었을 가능성도 있음)<br></div> <div>은비가 스스로 어색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말할 수 있게 기다려 주는게...정말 배려심에 감탄을 금치 못했어요...</div> <div>저 어린나이에 저런 배려심이..후아..</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5/1557801772330db400cddd46759d58826c57c63c17__mn153273__w960__h1440__f222860__Ym201905.jpg" width="800" height="1200" alt="2019425_131059_44.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222860"></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그리고 분명히 예나가 4위로 데뷔한거 같은데 왜 활동은 오리가 하는거죠???</div> <div><br></div> <div>하지만 전 부정하고 있었어요...그냥 귀여워서 찾아본다고.......</div> <div>팬싸라던지..콘서트라던지..등등 할 생각도 못하고 있었지만</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Nw7xcY6r334"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이거보고 완전 그냥 끝났어요 내인생....</div> <div>예나 is my life..</div> <div><b>" 누가 얼굴에 도끼 꽂았어? 사꾸라 언니 얼굴에 도끼를 꽂아? "</b></div> <div> <div>목소리, 말투, 행동 등등...끝났어요 저는...</div> <div><br></div> <div>6/15,16 콘서트 예매는 이미 끝나서 좌절하고 있었는데</div> <div>14일 추가콘을 한다는 소문에 예매를 위해 이를 갈고 있었어요..</div> <div><br></div> <div>예나야 내 비록 위즈원들 처럼 지갑을 넉넉하게 열지는 못하지만</div> <div>멀리서나마 응원할께..</div> <div>14일날 볼수 있으면 보자~</div>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93nLfM9RxtI" frameborder="0"></iframe></div> <div><br></div> <div>마무리로 은비에게 해준 랩 가이드 고대로 재연한 예나의 루머 보고 마치겠습니다<br><div><br></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