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s://imgur.com/R2Gh9Gy.gif" width="600" height="278" alt="https://imgur.com/R2Gh9Gy.gif" style="border:none;" filesize="2196016"></div><br><div>대다수가 짐작하듯...</div> <div><br></div> <div>아이오아이 해체이후 멤버들의 근황이 사실상 몇몇을 빼고는 폭망수준에 가깝기 때문이죠.</div> <div><br></div> <div>즉, 실패에 대한 긍정에 가깝다고 봐야겠죠.</div> <div><br></div> <div>멤버들 근황을 보면...</div> <div><br></div> <div>임나영&주결경</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2/1551234664e5c551d48f204d8682811811af1e968b__mn650590__w1280__h720__f117109__Ym201902.jpg" width="800" height="450" alt="maxresdefault.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17109"></div></div> <div>2017.8.23에 발매된 We Like앨범을 이후로 새 음반은 없으며, 결경이 중국활동에 들어가면서 팀자체가 휴식기나 다름 없는 상태...</div> <div>심지어 지난 설 아육대에서도 안보인건 저뿐인가요?</div> <div><br></div> <div>김세정&강미나</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2/1551234897e7fafe896b9d40c0bbfd5247aad9869c__mn650590__w1200__h877__f120824__Ym201902.jpg" width="800" height="585" alt="CsTRGeqUAAAUcvw.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20824"></div>꾸준하게 앨범도 내고 활동을 이어가고는 있지만...팀의 반응은 여전히 시원찮습니다.</div> <div>그나마 아직도 갓세정 소리 들으며 김세정이 하드캐리 중이고, 미나는 연기쪽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형편이죠.</div> <div><br></div> <div>정채연</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2/1551235035d82e1dc0068d4a57befd36fc95d28b6a__mn650590__w960__h1440__f197989__Ym201902.jpg" width="800" height="1200" alt="a5ae8ff71fecb915c0deed11ea7a70b5.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97989"></div>여기서 뜨면 다이아도 뜰줄 알았는데...</div> <div>새멤버 영입에 갖은 수를 써봐도 여전히 더 위로 오르지 못하는 모양새</div> <div><br></div> <div>최유정&김도연</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2/1551235213883a846f391244eeb400ed864b781cb0__mn650590__w900__h600__f94522__Ym201902.jpg" width="800" height="533" alt="160129_10.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94522"></div>구구단과 마찬가지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중...</div> <div>하지만 아이오아이 때의 기대치에 못미치는중, 개인 활동면에서도 구구단보다 저조함.</div> <div><br></div> <div>유연정</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2/155123541786f1df687dd2473c8e7a4a74752c472f__mn650590__w480__h480__f31267__Ym201902.jpg" width="480" height="480" alt="49848976_792699254399222_5867633293808399196_n.jpg" style="border:none;" filesize="31267"></div>우주소녀 합류 직후 성소와 함께 투톱을 이룰정도로 급격한 인기상승이었지만...</div> <div>최근 들어 다른멤버들이 치고올라오며 많이 물이 빠짐</div> <div>다만, 성소와 함께 빠르게 우주소녀를 정착시키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으며, 덕분에 다른 멤버들 인지도도 함께 올라 팀합류에 가장 긍정적인 시너지를 보임</div> <div><br></div> <div>김소혜</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2/155123564507842576bb234e97b2875a03e4f26f82__mn650590__w640__h629__f86674__Ym201902.png" width="640" height="629" alt="20190117175421773138.png" style="border:none;" filesize="86674"></div>배성재의 텐을 통해 라디오를 통해 안정적으로 인지도를 끌어 올린데다가</div> <div>드르마 스페셜 '강덕순 애정변천사'로 안정적인 연기 필모도 시작함, 웹드라마와 최근 MBN의 최고의 치킨까지 연기자로서 확실한 행보를 가져가고있음.</div> <div><br></div> <div>청하</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2/15512358208d150f5a3ab24301b6a0088698114feb__mn650590__w640__h360__f60587__Ym201902.jpg" width="640" height="360" alt="TpzYfSTtsqTYjJs86kNoei_640.jpg" style="border:none;" filesize="60587"></div>솔로 가수로서 가장 안정적으로 연착륙...아니 대박을 침.</div> <div>첫앨범이었던 롤러코스터부터 심상치 않은 반응을 보이더니 확실하게 여성 솔로가수로 자리메김함.</div> <div><br></div> <div>전소미</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2/1551235953d6d941085315407a87cdb42bc7888e0d__mn650590__w700__h700__f150362__Ym201902.png" width="700" height="700" alt="cms_temp_article_23160657264079.png" style="border:none;" filesize="150362"></div>5월 솔로 출격을 선언해둔 상태로 평가 보류중.</div> <div>다만 I.O.I버프 이전에도 식스틴 버프가 컸던 만큼, 안정적으로 연착륙해서 좋은 성적을 내지않을까 기대중.</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11명중에서...절반 가량이 인지도 반토막도 모자라 그루터기만 남는 수준인상태...</div> <div><br></div> <div>플레디스, 판타지오, MBK의 경우는 재결합을 원해보이고...</div> <div>젤리피쉬, 스타쉽의 경우는 중의적일걸로 보입니다.</div> <div>MHN, S&P, The Black의 경우는 반대쪽이 가깝겠죠.</div> <div><br></div> <div><br></div> <div>조심스럽겠지만.... 개인적으로 이거 재결합 하면 실패 인정이죠...</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