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9/153710717111018ba7b3b74394931b60a0446dfc83__mn284763__w810__h1440__f106391__Ym201809.png" width="800" height="1200" alt="DSC_1941.pn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06391"></div><br><div>누나 스릉해여...♡</div>
자본주의 미소의 달인 류 방덕
<img src="http://1.bp.blogspot.com/-QrkSPRcQ9YY/Vo5AUERoX1I/AAAAAAAAAHo/0rCpoLxqKQk/s1600/2041222189_594bfd4c_image.gif" alt="">
하얀 얼굴 긴 생머리 의 소녀는 누구일까
일년이 다 되도록 이름을 몰랏지
지금에서야 비로소 서지수 임을 알았는데
큰 눈, 다채로운 표정을 남몰래 사랑한다네
어쩌면 네가 도도를 선택한 건
운명같은 일이었지
참 신기하지
넌 마치, 해를 만난 새벽처럼
긴 겨울 끝의 봄날처럼
도도에 이끌려
꼭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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