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대체 뭐하냐, 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_-).. 객석 잡는 의도는 알겠는데 것도 한두번이지... 아니, 카메라 워킹 왜저래요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보다 끄고 직캠 봤어요 ㅠㅠ 직캠이 훠아어아아아어ㅓ어어어어얼씬 낫네요.. 보고싶었던 거울춤도 보게되고 말이죠ㅠㅠ
그리거 느끼는거지만.. 애들 진짜 몸이 부서져라 춤추네요 ㅠㅠ 사실 지민이랑 진이 라이브 아쉽다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거같은데 마지막에 인사하면서 헐떡이는거보니까 그런 생각 조차 안들어요 ㅠㅠ 그냥 저렇게 춤춰주고 노래 불러준 것 만으로도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워서 싫은소리 안나오네요.. 아니, 저는 너무 완벽한 무대를 본 것 같아요!
다시 한번 방탄의 팬으로써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ㅠㅠ 미국에서의 일정 마무리 잘하고 안전하게 한국오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