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사람들이 이뿐상황이나 좋은거보고 막 아파트 뿌시고싶다거나 뽑고싶다고할때 전 이해를 못했고(아니 힘들게 왜?) </div> <div>아직도 뿌시거나 뽑을정도는 아닙니다.ㅋㅋ심정적으로 이해는갑니다.뭔가 표현하고 싶기는해요</div> <div>이게 그런데 뭔가 이론이 있답니다</div> <div><br></div> <div>"티 없이 맑은 갓난아기 또는 똘망똘망한 눈빛의 고양이를 보면 자신도 모르게 ‘깨물어주고 싶다’는 </div> <div>표현을 쓸 때가 있다. 예쁘고 귀여운 모습을 보면서 이런 충동적인, 때로는 ‘공격적인’ 반응을 보이는 이유가 밝혀졌다.</div> <div><br></div> <div>미국 예일대학교 연구진은 이러한 반응의 원인을 찾기 위한 실험을 실시했다. </div> <div>109명의 실험참가자들에게 귀엽거나 재밌거나 또는 감정을 느끼기 어려운 일반적인 모습을 담은 ‘중립적’인 동물의 사진을 차례로 보여줬다.</div> <div><br></div> <div>사진들을 보는 동안 실험참가자들의 손에 일명 ‘뾱뾱이’라 부르는 버블랩(비닐포장재)를 손에 쥐어줬는데, </div> <div>그 결과 귀여운 동물의 사진을 보는 동안 손에서 터뜨린 버블랩이, 다른 모습의 동물을 볼 때 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div> <div>이는 일명 ‘귀여운 공격성’(Cute Aggression)이라 부르는 심리학적 작용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div> <div>감정이 과도하게 즐거움 등 긍정적인 상태가 됐을 때, 우리 뇌가 감정의 평형을 맞추기 위해 정반대의 감정을 유도한다는 것.</div> <div><br></div> <div>(이뿜이 과도할수록 반대감정의크기가 크겠죠?)</div> <div>중략...</div> <div><br></div> <div>다만 고양이나 아기의 귀여운 모습을 본 뒤 느낀 과도한 긍정적인 감정과, </div> <div>이로 인해 표출된 공격적인 반응은 약 5분 뒤 급속도로 사그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일반적으로 </div> <div>극도의 심리상태에서 균형을 되찾는데 약 5분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div> <div><br></div> <div>5분이지나도 부시거나 뽑고싶다면 큰일인것입니다ㅋㅋ</div> <div>신체적으로 뭔가 간질거리거나 코피는 잘모르겠지만</div> <div>뭔가 공격적인 반응들은 그렇답니다.</div> <div>뭔가 부시고싶을때는 5분간 심호흡을 하세요^^</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1/15156241534d4c938f396245a793813317eba372c7__mn748642__w850__h1134__f183329__Ym201801.jpg" width="800" height="1067" alt="1515601321.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83329"></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br></div></div> <div>전에 읽고 재밌어서 즐찾했던건데 링크걸게요</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ko.experiments.wikidok.net/wp-d/58ce5664bdaf43eb4719968c/View" target="_blank">http://ko.experiments.wikidok.net/wp-d/58ce5664bdaf43eb4719968c/View</a></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