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거짓말처럼 광주는 없었다고... <div><br></div> <div>슬프네요 ㅠㅠ</div> <div><br></div> <div>원정 가기엔 차비가 차비가 ㅠㅠ...</div> <div><br></div> <div>데티에 이어 이번에도 안온다면</div> <div><br></div> <div>꽤나..슬프겠지요 ㅠㅠ</div> <div><br></div> <div>한번쯤은 와도 좋을텐데..ㅠㅠ</div> <div><br></div> <div>아츄 이후로 오질 않으니</div> <div><br></div> <div>그저 웃습니다 하하..</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3/1488985927089d4bd47daa4152973cc7372fad2a8f__mn284763__w550__h769__f125814__Ym201703.jpg" width="550" height="769" alt="광주도 열어줘...팬싸.....jpg" style="border:none;" filesize="125814"></div><br></div>
자본주의 미소의 달인 류 방덕
<img src="http://1.bp.blogspot.com/-QrkSPRcQ9YY/Vo5AUERoX1I/AAAAAAAAAHo/0rCpoLxqKQk/s1600/2041222189_594bfd4c_image.gif" alt="">
하얀 얼굴 긴 생머리 의 소녀는 누구일까
일년이 다 되도록 이름을 몰랏지
지금에서야 비로소 서지수 임을 알았는데
큰 눈, 다채로운 표정을 남몰래 사랑한다네
어쩌면 네가 도도를 선택한 건
운명같은 일이었지
참 신기하지
넌 마치, 해를 만난 새벽처럼
긴 겨울 끝의 봄날처럼
도도에 이끌려
꼭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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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3/09 00:15:16 223.62.***.118 Loveliste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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